문대림 濟州知事豫備候補 “兒童·老人·障礙人 돌봄支援體系强化”

뉴스1
入力 2022年 4月 14日 15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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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4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아동과 노인, 장애인을 위한 돌봄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대림 예비후보 © 뉴스1 — 더불어民主黨 문대림 濟州道知事豫備候補는 14日政策報道資料를 내고 兒童과 老人, 障礙人을 위한 돌봄지원체계를 强化하겠다“고 밝혔다. 문대림 豫備候補 ⓒ 뉴스1

더불어民主黨 문대림 濟州道知事豫備候補(56)는 14日 “兒童과 老人, 障礙人을 위한 돌봄지원체계를 强化하겠다”고 밝혔다.

文豫備候補는 이날 政策資料를 내고 “兒童, 老人, 障礙人 돌봄 爲해 다양한 政策 마련돼 많은 財政이 投入됐지만 코로나19 以後 돌봄공백에 對應하는데 限界를 보이고 있다”며 돌봄체계 構築과 서비스 强化公約을 提示했다.

文豫備候補는 “地域마다 다양한 돌봄 需要에 對應하고 死角地帶가 發生하지 않도록 現在善導事業으로 推進中인 障礙人, 老人據點統合 돌봄지원센터를 圈域別로 1~2個設置運營하겠다”며 “洞네 療養施設擴大, 마을돌보미·輕症癡呆患者專擔晝間保護施設運營, 圈域別道立療養病院設立等으로 老人 돌봄 負擔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 “障礙人 돌봄을 위해 邑·麵晝間保護施設을 擴大하고, 障礙人活動支援서비스가 縮小되는 滿 65歲以上障礙人에 對한 支援을 强化하겠다”며 “看病人雇傭負擔輕減을 위해 看護·看病統合서비스를 擴大하고, 이를 위해 看護人力充員을 위한 就業支援方案을 마련하겠다”고 披瀝했다.

이밖에도 아이들을 위해 돌봄기관 支援擴大과 初等學校 돌봄교실 高學年擴大等 온終日 돌봄체계 構築, 돌봄 勞動者處遇改善等도 公約했다.

(濟州=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