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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相勳 “丁世均, 近 20年 안 갚은 億臺 빚 總理 指名 前 辨濟”|東亞日報

金相勳 “丁世均, 近 20年 안 갚은 億臺 빚 總理 指名 前 辨濟”

  • 뉴시스
  • 入力 2019年 12月 26日 12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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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 以後 鄭某氏에게 3億2000萬원 債務"
"億臺 債務에 對한 利子 支給 與否도 摘示 안돼"
"事實上 贈與 받은 셈…贈與稅 納付해야 한다"
"唯獨 死因 간 金錢 關係 頻繁…聽聞會서 따질 것"

金相勳 自由韓國黨 議員은 26日 人事聽聞會를 앞둔 丁世均 國務總理 候補者와 關聯, “鄭 候補者가 億臺의 빚을 20年 가까이 갚아오지 않다가 總理 指名 直前에 一括 辨濟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金 議員은 이날 午前 報道資料를 통해 “‘國務總理 人事聽聞會 財産關聯 資料’에 따르면 鄭 候補者는 2000年 3月 鄭某氏로부터 1億2500餘萬원을 빌렸으며 2009年 10月에도 同一人으로부터 5000萬원을 더 빌렸다”며 “아울러 1年이 채 지나지 않은 2010年 7月 들어서도 1億5000萬원의 빚을 졌다. 한 사람에게 無慮 3億2000餘萬원의 債務를 진 것”이라고 說明했다.

이어 “하지만 債務償還은 最長 20年 가까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鄭 候補者가 提出한 債務辨濟確認書에는 億臺 債務에 對한 利子 支給 與否도 摘示되지 않았으며, 借用일 當時 辨濟일 設定 與否도 빠져있었다. 億臺 資金을 數十 年間, 利子 支給도 없이 償還하지 않았다면, 이는 債務가 아니라 事實上 贈與를 받은 셈이며, 마땅히 贈與稅를 納付해야 한다”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鄭 候補者는 數十年間 안 갚던 빚을 文大統領이 總理로 指名 한 지난 17日 모두 털어냈다”며 “內政 直前에 億臺 빚을 一擧에 淸算한 理由와 辨濟金의 出處, 單番에 갚을 수 있었으면서 왜 只今까지 放置 했는지에 對한 糾明이 必要하다”고 말했다.

金 議員은 또 “稅金을 回避하다가 總理 內廷으로 急히 債務를 辨濟한 것이 아닌지 疑懼心이 든다”며 “더욱이 鄭候補者는 鄭某氏 外에도 後援會 關係者, 姻戚 等 唯獨 死因 間의 金錢關係가 頻繁했고, 이 또한 모두 2019年 下半期에 변제됐다. 不透明한 現金去來의 理由가 무엇인지 聽聞會에서 따져볼 것”이라고 强調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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