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準杓 前 自由韓國當 代表와 李在五 國民統合連帶 創立準備委員長이 23日 午前 서울 中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國民統合連帶 創立大會’에서 握手를 하고 있다. ⓒ News1
洪準杓 前 自由韓國當 代表는 24日 韓國黨을 겨냥해 “彈劾에서 벗어나 새롭게 태어나자고 그렇게도 呼訴해도 우리는 아직도 彈劾의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서로 손가락질만 하고 있다”고 批判했다.
洪 前 代表는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文在寅 政權의 獨善과 我執이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데도 民心은 아직도 우리에게 오지 않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洪 前 代表는 그러면서 前날 公式 出帆한 ‘國民統合連帶’에 期待를 걸었다.
洪 前 代表는 “無氣力한 野黨만 믿고 따르기에는 너무 답답하고 앞날이 보이지 않아 創立했다”며 “分裂이 아닌 統合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 모임에 同參했다”고 말했다.
이어 “흩어져 있던 분들이 모두 모여 하나가 된 힘으로 國民 統合을 이루기 위해 나는 한 알의 밀알이 되기로 했다”며 “來年 總選 勝利와 左派政權 終熄에 中心勢力으로 우리는 다시 뭉칠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
또 “나보다 나라의 存亡을 먼저 생각하고 나보다 大韓民國의 未來를 먼저 생각하는 70年 大韓民國의 繁榮을 가져다준 中道 保守 統合勢力으로 우리는 거듭날 것”이라고 强調했다.
한便 前날인 23日 親李系와 非朴系 保守人士들이 主軸이 된 市民團體 國民統合連帶가 公式 出帆했다.
國民統合連帶는 송복 연세대 名譽敎授, 김진홍 牧師, 崔炳國 前 議員, 권영빈 前 中央日報 社長, 이문열 作家 等 5人이 共同代表를 맡는다.
元老諮問團으로는 박관용 前 國會議長, 노재봉 前 國務總理, 권성 前 憲法裁判所 裁判官, 고영주 辯護士, 김경한 前 法務部 長官, 김형국 서울대 名譽敎授, 윤증현 前 企劃財政部長官 等이 參加한다.
以外에도 洪準杓 前 自由韓國當 代表, 安商守 前 代表, 田麗玉·안경률·진수희·현경병 前 議員 等이 創立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