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資料=리얼미터 提供>ⓒ 뉴스1
더불어민주당 支持率이 39.9%로 지난 3週 동안의 上昇勢가 꺾인 것으로 23日 나타났다. 反面 自由韓國黨은 30.9%로 反騰해 30%臺를 回復했다.
輿論調査 專門機關 리얼미터가 YTN依賴로 지난 16日부터 20日까지 全國 19歲 以上 有權者 2508名을 對象으로 調査한 12月 3週次 週刊集計 結果 더불어민주당 支持率은 39.9%로 지난週 對比 1.3%포인트 下落했다.
細部的으로 보면 中道層, 20代와 30代, 60代 以上, 大邱·慶北(TK)과 서울, 京畿·仁川에서 下落한 反面 40代, 湖南과 釜山·蔚山·慶南(PK), 忠淸圈에서는 上昇했다.
自由韓國黨은 30.9%로 1.4%포인트 올랐다. 中道保守層과 進步層, 20代와 30代, 60代 以上, 서울과 京畿·仁川, TK에서 上昇한 反面 50代와 40代, PK와 湖南에서는 下落했다.
리얼미터 關係者는 “민주당은 週 後半 ‘4+1’協議體 選擧制 葛藤이 持續되면서 下落했고 韓國黨은 保守團體의 ‘國會 亂入·暴力 事態’ 報道가 持續的으로 擴散됐던 지난週 中盤 18日 日間集計에서 20%臺로 떨어졌다가 ‘4+1協議體 選擧制 葛藤’과 ‘下命搜査 疑惑’ 關聯 檢察搜査와 言論報道가 集中됐던 週 後半 上昇했다”고 說明했다.
민주당은 進步層(65.9%→65.5%)에서, 韓國黨은 保守層(63.8%→62.9%)에서 各各 小幅 下落하며 核心理念 結集度는 民主黨이 韓國黨에 비해 小幅 높았다. 中道層에서는 민주당(38.5%→36.0%)과 韓國黨(30.9%→30.4%)이 모두 下落한 가운데, 兩黨의 隔差가 7.6%포인트에서 5.6%포인트로 좁혀진 것으로 集計됐다.
正義黨은 6.6%로 0.1%포인트 上昇하며 내림勢가 멈췄다. 바른未來黨은 前週 週刊集計와 同率인 4.8%다. 우리共和黨은 0.3%포인트 오른 1.7%로 2週 連續 上昇했다. 民主平和黨은 지난週와 같은 1.4%를 記錄했다.
이番 週間集計는 無線 電話面接(10%), 無線(70%)·有線(20%) 自動應答 混用 方式, 無線電話(80%)와 有線電話(20%) 竝行 無作爲生成 標集틀을 통한 任意 電話걸기 方法으로 實施했다. 統計補正은 2019年 7月末 行政安全部 住民登錄 人口統計 基準 性, 年齡, 圈域別 加重値 扶餘 方式으로 이뤄졌고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서 ±2.0%포인트다. 응답률은 4.4%. 仔細한 事項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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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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