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이 22日 한·美 防衛費 分擔金 特別協定(SMA) 協商을 두고 “날强盜 强壓에 屈服하는 卑屈한 處事”라며 非難에 나섰다.
北韓 宣傳媒體 ‘우리民族끼리’는 이날 “最近 南朝鮮 當局이 防衛費 分擔金 增額을 强迫하는 美國의 脾胃를 맞춰 卑屈하게 놀아대고 있다”며 이렇게 主張했다.
媒體는 “美國이 全혀 讓步할 氣色을 보이지 않자 스텔스戰鬪機 ‘F-35A’를 비롯한 美國産武器를 大量購入量을 더 늘리는 代身 分擔金 增額幅을 낮춰달라고 說得하고 있다”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返還되는 江原道 原州, 仁川市 富平, 京畿道 東豆川地域의 4個 美軍基地들에 對한 約 1億647萬달러에 達하는 汚染 淨化費用을 負擔하기로 하고 호르무즈海峽派兵 問題를 正式 檢討하는 等의 方案으로 美國을 달래고 있다”고 敷衍했다.
우리民族끼리는 “只今 南朝鮮에서는 防衛費分擔金 增額을 反對하는 各界層의 鬪爭이 激烈하게 벌어지고 있지만 南朝鮮 當局은 이를 外面하고 上典(美國)의 脾胃를 맞추는데만 汲汲하고 있다”면서 “날强盜의 强壓에 屈服하는 머저리짓이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反問했다.
한便 北韓 媒體들은 ‘韓·美 防衛費 分擔金 特別協定’을 注視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메아리’는 ‘美國輿論調査機關 南朝鮮住民 94%가 美國의 防衛費分擔金增額要求에 否定的이였다고 發表’라는 記事를 揭載했으며, ‘黎明’은 ‘防衛費分擔金은 恥辱金·屈辱金’이라는 記事를 韓國 媒體를 引用해 報道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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