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沈在哲 “沈想奵, 原案 反對는 코디美…正義 없는 正義黨의 민낯”|東亞日報

沈在哲 “沈想奵, 原案 反對는 코디美…正義 없는 正義黨의 민낯”

  • 뉴시스
  • 入力 2019年 12月 17日 10時 27分


코멘트

"否決 可能性 높자 本會議 上程조차 하지 말자는 것"
"不動産 對策, 文在寅 政權의 半 市場的 哲學 아닌가"

沈在哲 自由韓國黨 院內代表는 17日 “민주당이 選擧法 原案을 本會議 想定하겠다고 하자 이番에는 原案 發議者인 沈想奵 正義黨 代表가 反撥하는 코미디가 벌어졌다”며 “自己 自身이 發議한 法案 上程을 反對하는 건 自家撞着”이라고 批判했다.

審 院內代表는 이날 午前 國會에서 열린 院內對策會議에서 “正義黨에게 가장 利得이 되는 안인데 왜 反對하겠느냐”며 “國民들이 反對해서도, 法案 違憲性 때문에 反對하는 것도 아니다.부결 可能性이 높아지자 本會議 上程조차 하지 말자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正義黨이 國會議員數 議席數 欲心에 가득차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예”라며 “正義 없는 正義黨의 민낯”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당 2, 3, 4中隊 짝짜꿍으로 選擧法, 公搜處法 마음대로 하려고 했다가 뜻대로 안 되자 自己否定하는 코미디”라며 “이것이 正義黨, 民主黨의 민낯이다. 韓國黨은 選擧法 改惡이 되지 않게 院內에서 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審 院內代表는 또 “어제 文喜相 國會議長이 國會에서 열린 날치기 沮止 糾彈大會에 對해서 憂慮를 표했다고 한다. 代議民主主義가 제대로 作動하지 않아 國會를 訪問한 國民을 國會를 蹂躪한 勢力이라고 했다”며 “國民들을 廣場으로 내몬 當事者는 文喜相 議長이다. 國會議長으로서 中立性을 지키지 못하고 政權 擧手機 役割을 督促한 것이야말로 廣場으로 國會로 달려나온 理由”라고 主張했다.

그는 “애타고 답답한 마음 풀기 위해 數萬名이 國會 모인 것”이라며 “國會 門을 걸어잠가 境內 들어오는 것조차 못하게 한 文喜相 議長의 國會 暴擧야말로 우려스러운 狀況”이라고 反駁했다.

李洛淵 國務總理가 北韓 對南(對南) 宣傳 媒體 ‘우리民族끼리’를 트위터로 팔로우(購讀)韓 事實과 關聯해선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失手로 팔로우를 눌렀다는 건 卑怯한 辨明이다. 國政 運營도 記憶 없는 채로 失手로 하는 건 아닌지 疑心스럽다”고 꼬집었다.

審 院內代表는 “李洛淵 總理는 國民에게 謝過하시는 게 마땅하다”며 “國民이 갸우뚱하는 性向을 가진 國務總理한테 大韓民國 安保 맡길 수는 없다”고 一喝했다.

또 政府가 前날 電擊 發表한 不動産 對策에 對해선 “無法權力 모습 그대로다”라며 “來年 總選에서 票에 도움이 된다면 私有財産은 아무렇지 않게 다뤄도 좋다는 것으로 문재인 政權의 反市場的 哲學 아닌가 싶다”고 酷評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