總選을 4個月 앞두고 李貞鉉 無所屬 議員(3線)의 首都圈 出馬 宣言으로 ‘無主空山’李 된 全南 順天에서 누가 金배지를 품을지 注目된다.
15日 地域 政街에 따르면 順天에서 21代 國會議員 選擧를 準備하는 더불어민주당 ‘빅3’ 等을 비롯한 各黨 所屬 立地者들은 이정현 議員의 首都圈 出馬에 따른 影響을 分析하며 向後 票心의 흐름을 銳意注視하고 있다.
이들은 이 議員의 支持勢가 4年 前과는 確然히 달라진 點을 考慮해 李 議員의 選擇에 커다란 意味는 附與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도 過去 민주당의 텃밭이었던 地域情緖를 考慮할 때 ‘民主黨 公薦=當選’ 可能性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고 黨內 競選 準備에 더욱 神經을 쓰는 모습이다.
民主 ‘빅3’‘. 왼쪽부터 盧官奎, 서갑원, 장만채./뉴스1 ⓒ News1
現在 順天에서 總選을 準備하는 것으로 알려진 人事는 8名에 이른다.
民主黨 所屬으로는 서갑원 前 議員, 盧官奎 前 順天市長, 장만채 前 全南敎育監이 ‘빅3’로 分類된다. 김영득 팔마淸白吏文化財團 理事長과 조충훈 前 順天市長, 金光珍 靑瓦臺 政務祕書官 等도 自薦他薦 候補群으로 擧論된다.
민중당 所屬은 金善東 前 議員, 代案新黨은 祈禱書 前 全南道議員이 입에 오른다.
故(故) 盧武鉉 前 大統領의 靑瓦臺祕書室 政務祕書官과 17·18代 國會議員을 歷任한 서갑원 前 議員은 “4年前 이정현 議員이 當選된 것은 順天市民들께서 當時 與黨의 힘을 利用하려고 選擇한 것”이라고 評價했다.
그러면서 “이番에도 市民들은 現 政權의 黨政靑과 네트워크가 있는 ‘힘있고 經歷있는 候補’를 찾을 것”이라며 自身의 比較優位를 主張했다.
13日 민주당 順天地域委員長을 辭任한 徐 前 議員은 오는 17日 豫備候補 登錄을 거쳐 다음달 11日 순천대에서 出版記念會를 가질 豫定이다.
오늘날 順天灣國家庭園을 있게 한 盧官奎 前 市場도 積極的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는 最近 어머니를 여의고 아내와 아들의 鬪病을 함께하면서도 꾸준한 페이스북 活動을 통해 存在感을 보여왔다.
盧 前 市長은 4年前 總選에서 맞붙은 이 議員의 行步에 對해 “宏壯한 苦心 속에 내린 決定이었을 것”이라며 “自身을 選擇해준 順天市民의 모습을 記憶하고 어디서든 成功하는 政治人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더욱 낮은 姿勢로 市民들을 만나고 豫備候補 登錄 時點에 맞춰 特化된 公約도 밝히겠다”며 “新年初 쯤 웹툰形式意義 出版記念會도 準備 中”이라고 傳했다.
民主黨 內 ’다크호스‘로 떠오른 장만채 前 全南道敎育監은 두 番의 全南道六感과 순천대 總長을 歷任했으며, 지난 봄 以後 地域 곳곳에서 活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는 “李 議員은 2番에 걸쳐 地域을 위해 애쓴 政治人이었다”며 “서울에 가서도 成功하면 우리地域 사람인 만큼 앞으로도 地域을 위해 努力해 줄 것으로 期待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活動에 對해 “選擧는 自身이 해왔던 것에 對해 評價를 받는 것인 만큼 남의 목소리에 介意치 않고 市民만 보고 가겠다”며 “豫備候補 登錄과 함께 다음달쯤 出版記念會 等을 통해 市民과 만나는 機會도 있을 것”이라고 傳했다.
以外에 김영득 팔마淸白吏財團 理事長은 앞선 3名의 立地者들에 비해 뒤진 認知度를 따라잡기 위해 努力 中이며, 조충훈 前 順天市長度 順天市民들에게 받은 사랑과 고마움을 갚는 心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로 市民 앞에 서길 期待한다.
金光珍 靑瓦臺 政務祕書官도 “1月 中蹲까지는 여러 가지 可能性이 있다”며 出馬 可能性을 否認하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湖南最初 進步政黨 國會議員이 된 金善東 前 議員(민중당)도 3線을 꿈꾸고 있으며, 代案新黨의 祈禱書 前 全南道議員度 地域 民心을 잘아는 眞率한 일꾼論을 펼치며 總選 挑戰 意志를 다지고 있다.
? (順天=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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