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이 지난 13日 西海衛星發射場에서 ‘重大한 試驗’을 進行했다고 밝혔다.
北韓 國防科學院 代辯人은 “2019年 12月 13日 22時 41分부터 48分까지 西海衛星發射場에서는 重大한 試驗이 또다시 進行됐다”고 朝鮮中央通信을 통해 14日 發表했다.
代辯人은 “우리 國防科學者들은 現地에서 黨中央의 뜨거운 祝賀를 傳達받는 크나큰 榮光을 지녔다”며 “最近에 우리가 연이어 이룩하고있는 國防科學硏究成果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믿음직한 戰略的 核戰爭 抑制力을 더 한層 强化하는데 適用될 것”이라고 傳했다.
平安北道 鐵山郡 東倉里에 位置한 西海衛星發射場은 人工衛星 發射臺와 엔진 試驗場이 있다. 大陸間彈道미사일(ICBM) 硏究 開發의 中心地로 北韓은 여러 次例 衛星 發射라고 主張하며 ICBM 發射體 試驗을 進行했다.
앞서 北韓은 지난 7日에도 西海衛星發射場에서 重大한 試驗(實驗)을 進行했다고 밝힌 바 있다.
北韓은 具體的인 試驗 內容에 對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金振夏 東亞닷컴 記者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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