變革, 新黨名 ‘새로운保守黨’ 確定…“彈劾克服·公正·큰 保守”

뉴시스
入力 2019年 12月 12日 10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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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日對國民公募展 통해 募集해 確定

바른未來黨非黨權派들이 主軸이 된 ‘變化와 革新을 위한 非常行動(變革)’은 推進中인 新黨의 正式 이름이 ‘새로운保守黨’으로 決定됐다.

河泰慶變革創黨準備委員長은 이날 午前國會에서 열린 變革創黨準備委員會 비전會議에서 이같이 밝혔다. 變革은 9~11日對國民公募節次를 통해 募集된 1860個候補中弘報專門家等의 意見을 傾聽해 新黨名을 議決했다.

河委員長은 “새 保守黨은 이기는 保守”라며 “올드 報酬는 질 수 밖에 없다. 이기기 위해 새 保守가 돼야 한다. 새 保守가 保守를 이끌어야 한다”고 强調했다.

그는 2代主體와 3大原則을 뜻하는 ‘2+3’ 原則을 提示했다. 2代主體는 靑年과 中道, 3大原則은 劉承旼前代表의 保守再建 3原則에서 딴 ‘彈劾克服保守’, ‘公正保守’, ‘새롭고 큰 保守’를 의미한다고 說明했다.

河委員長은 “새로운 保守黨은 靑年이 이끌어가는 保守고 中道를 아우르는 새로운 保守”라며 “3 原則은 우리가 반드시 이길 수밖에 없는 必勝의 길을 알려준다”고 말했다.

그는 “첫番째 原則은 彈劾의 江을 넘자는 것으로 未來로 가자는 것이다. 바로 새로운 保守는 彈劾克服保守란 意味가 첫番째 意味”라고 强調했다.

아울러 “두番째는 旣存保守가 志向한 自由뿐 아니라 새 時代精神인 工程을 앞세우는 保守가 돼야 한다. 그것이 새로운 保守”라며 “세番째 原則은 旣存野黨을 다 허물고 다 解散하고 새롭고 큰 집을 짓자는 새롭고 큰 保守”라고 말했다.

河委員長은 “올드 報酬로는 文在寅政權을 제대로 審判할 수 없다. 決코 受權野黨이 될 수 없다”며 “時代를 확 바꾸고 總選에서 150席以上을 이끌어낼 수 있는 새로운 野黨, 새로운 保守黨이 다음에 반드시 執權할 수 있는 受權野黨時代를 함께 만들겠다”고 했다.

人材迎入委員長인 劉承旼前代表는 “저희들이 새누리당을 脫黨한 지 이제 3年이 됐다”며 “이番創黨은 그렇게 華麗하게 크게 始作하는 創黨이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우리들은 작게 始作해서 반드시 成功할 수 있는 새로운 改革保守新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正말 우리 報酬 한마음 한뜻이 새로운 保守黨”이라며 “하태경 創黨準備委員長을 中心으로 새로운보수당이 반드시 成功的인 創黨을 통해 이番總選過程에서 國民 마음을 꼭 얻을 수 있도록 이 자리 계신 분들이 함께 모아달라”고 强調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