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參謀陣財産增殖記事에 “少數를 一般化하지 말길”

뉴시스
入力 2019年 12月 11日 15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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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實聯, 祕書室高位公職者 65名不動産分析
"約 3年 동안 平均 3億2000萬원(40%) 上昇"
靑瓦臺 "어떤 사람 보느냐에 따라 基準 달라"

11日文在寅政府靑瓦臺參謀陣들의 保有不動産價格이 3年 동안 平均 3億원 넘게 올랐다는 市民團體의 分析을 두고 靑瓦臺는 “少數를 一般化시키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傳했다.

이날 靑瓦臺核心關係者는 春秋館에서 記者들과 만나 “靑瓦臺參謀들 가운데 財産이 는 사람도 있고 준 사람도 있고 그대로인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을 基準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關係者는 “參考로 제 財産은 늘지 않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經濟正義實踐市民聯合(經實聯)은 文在寅政府出帆後大統領祕書室在職高位公職者中 2017年 1月부터 올해 11月까지 財産을 申告한 65名의 不動産財産現況分析結果를 發表했다.

分析結果 65名이 保有한 아파트·오피스텔 保有財産(時勢)은 올해 11月基準으로 11億4000萬원으로 集計됐다. 지난 2017年 1月市勢 8億2000萬원에 비해 約 3年 동안 3億2000萬원(40%) 上昇했다.

特히 上位 10名을 떼어서 보면 이들의 財産은 27億1000萬원으로 3年前에 比해 9億3000萬원(52%) 上昇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