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洪準杓 “朴燦柱, 이 時代에 不適切…韓國黨 迎入 再考해야”|동아일보

洪準杓 “朴燦柱, 이 時代에 不適切…韓國黨 迎入 再考해야”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4日 13時 01分


코멘트

"5共 公安檢事가 5共 將軍 迎入했단 批判 받을 수 있어"

洪準杓 前 自由韓國當 代表가 朴燦柱 前 陸軍隊長에 對해 “5共 時代에나 어울리는 분이지 只今 이 時代에는 不適切한 人物”이라며 韓國黨 迎入을 反對했다.

洪 前 代表는 4日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朴燦柱 將軍의 記者會見을 보니 5共時代 三淸敎育隊까지 擧論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萬若 이 분을 迎入한다면 우리 黨은 5共 公安檢事 出身이 5共 將軍을 迎入했다는 批判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며 “黨의 앞날을 위해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助言했다.

그러면서 “黨은 이 분의 迎入을 再考하기 바란다”며 “나는 이 분의 歷程은 안타깝지만 迎入할 人材는 아니라고 본다”고 斷言했다.

朴 前 陸軍大將은 自由韓國當 人材 迎入 人士로 言及됐지만 ‘公館兵 甲질’ 等의 論難이 다시 불거지며 名單에서 除外된 바 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