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正義黨 “윤창호 加害者 懲役 6年, 아쉬울 따름…더 嚴格한 宣告 했어야 해”|동아일보

正義黨 “윤창호 加害者 懲役 6年, 아쉬울 따름…더 嚴格한 宣告 했어야 해”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2月 13日 20時 42分


코멘트
사진=채널A
寫眞=채널A
正義黨은 13日 윤창호 氏를 치어 숨지게 한 嫌疑로 起訴된 加害 運轉者가 1審에서 懲役 6年을 宣告받은 것에 對해 “社會에 警鐘을 울려야 할 判決의 刑量치고는 매우 아쉬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정호진 正義黨 代辯人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法院이 飮酒運轉으로 윤창호 氏를 숨지게 한 加害者에게 懲役 6年을 宣告했다. 檢察이 求刑한 10年보다도 한참 낮은 刑量”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鄭 代辯人은 “勿論 法院이 밝힌 것처럼, 旣存 量刑基準보다 높은 宣告를 내린 것은 事實”이라며 “그러나 法院이 國民의 法感情을 理解하고 오늘의 判決이 가지는 意味를 무겁게 받아들였다면 더 嚴格한 宣告를 했어야 한다”라고 指摘했다.

그는 “特히 加害者 側은 事故의 主要 原因이 飮酒運轉 때문은 아니라며, 刑量을 줄이는 데만 汨沒할 뿐 全혀 反省하지 않았다는 點이 遺憾스럽다”라고 叱咤했다.

이어 “飮酒運轉 處罰을 强化하는 ‘윤창호 法’이 國會를 通過했으나, 如前히 飮酒運轉 事故로 인한 慘變은 끊이지 않고 있다. 飮酒運轉은 殺人行爲라는 認識을 더 剛하게 심고, 警覺心을 불러일으켜야 하는 理由”라며 “이番 機會에 大法院의 量刑基準을 實質的으로 强化하는 措置가 必要하다. 大法院이 윤창호 法 趣旨에 걸맞은 量刑基準을 早速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注文했다.

끝으로 鄭 代辯人은 “더以上 飮酒運轉 犯罪者에게 溫情을 베풀어선 안 된다. 다음 判決에서는 法院의 嚴重한 處罰이 있길 바란다”라고 强調했다.

김은향 東亞닷컴 記者 eunhyang@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오늘의 推薦映像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