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慶洙 知事. 寫眞=동아일보 DB
靑瓦臺가 金慶洙 慶南道知事의 法廷拘束에 "全혀 豫想하지 못했던 判決입니다. 最終 判決까지 차분하게 지켜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金宜謙 靑瓦臺 代辯人은 30日 記者들에게 보낸 文字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刑事合議32部(成昌昊 部長判事)는 이날 컴퓨터等障礙業務妨害 嫌疑로 起訴된 金 知事에게 懲役 2年의 實刑을 宣告했다. 公職選擧法 違反 嫌疑에 對해선 懲役 10月에 執行猶豫 2年을 宣告했다.
金 知事는 지난 2017年 19代 大統領選擧에서 드루킹 김동원氏에게 포털사이트의 댓글 順位 造作을 承認, 指示한 嫌疑(컴퓨터等 障礙 業務妨害)와 함께 2018年 地方選擧를 돕는 代價로 드루킹 側近인 陶아무개 辯護士에게 日本 센다이 總領事職을 提案한 嫌疑(公職選擧法 違反)로 起訴됐다.
金 知事는 宣告 結果를 納得하지 못 하겠다며 "끝까지 싸우겠다. 2審에서 뵙겠다"며 卽刻 抗訴 意思를 밝혔다.
김소정 東亞닷컴 記者 toystory@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