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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兵들이 꼽은 獨立運動家 1位 ‘安重根 義士’|東亞日報

將兵들이 꼽은 獨立運動家 1位 ‘安重根 義士’

  • 뉴시스
  • 入力 2019年 1月 27日 16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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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軍 將兵들이 獨立運動家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人物로 安重根 義士를 꼽았다.

國防弘報원이 發行하는 國防日報는 ‘大韓民國 臨時政府 樹立 100周年’을 契機로 지난달 20日부터 이달 15日까지 國防網(인트라넷)을 통해 將兵 699名에게 ‘가장 먼저 생각나는 獨立運動家’를 設問調査한 結果 이같이 나타났다고 27日 밝혔다.

調査結果에 따르면 應答者 中 가장 많은 171名(24.5%)李 滿洲 하얼빈에서 侵略의 元兇 이토 히로부미를 射殺하고 殉國한 安重根 醫師라고 答했다.

2位는 상하이로 亡命해 大韓民國 臨時政府 主席으로서 獨立運動을 이끌었던 白凡 金九 先生(21%)을 꼽았다. 3位는 아우내 場터에서 萬歲示威를 主導하다 逮捕된 柳寬順 烈士(20%)가 차지했다.

日王의 生日날 行事場에 爆彈을 던진 尹奉吉 義士(8%)와 韓末의 獨立運動家이자 思想家인 島山 安昌浩 先生(4.9%)이 各各 4·5位를 차지했다. 友黨 李會榮 先生과 李奉昌 醫師는 2.1%로 共同 6位에 올랐다.

靑山裏戰鬪를 이끈 金佐鎭 將軍(1.0%)李 7位를, 韓人愛國團원 유상근 先生과 滿洲 大韓獨立軍 總司令官 洪範圖 將軍(1.0%)李 共同 8位였다.

尹東柱 詩人(0.9%)李 9位, 臨時政府의 光復軍 總司令官이었던 池靑天 將軍, 武裝 獨立運動을 펼친 약산 金元鳳 先生, 朴烈 先生이 0.7%로 共同 10位에 包含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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