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秉準 “核凍結·制裁緩和 合意時 北의 核人質 … 섬뜩한 일”|東亞日報

金秉準 “核凍結·制裁緩和 合意時 北의 核人質 … 섬뜩한 일”

  • 뉴스1
  • 入力 2019年 1月 22日 10時 51分


코멘트

?“文政府 責任 커…이벤트 集中 非核化 골든타임 虛費”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1.21/뉴스1 © News1
金秉準 自由韓國黨 非常對策委員長, 羅卿瑗 院內代表 等이 21日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非常對策委員會議에 參席하고 있다. 2019.1.21/뉴스1 ⓒ News1
金秉準 自由韓國黨 非常對策委員長은 22日 來달 末 開催 豫定인 2次 美北 頂上會談과 關聯 “完全한 北核 廢棄 代身 核 凍結과 對北制裁 緩和에 合意한다면 우리 모두는 꼼짝없이 北韓의 核人質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거듭 憂慮했다.

金 委員長은 이날 記者들에게 보낸 ‘北核 協商 關聯 對政府 公開 質疑’라는 題目의 글을 통해 “北韓은 如前히 核 廢棄 프로세스를 拒否하고 있고 美國은 ‘自國民 安全 優先’ 原則을 밝히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金 委員長은 “참으로 섬뜩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狀況이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文在寅 政府의 責任이 크다”고 指摘했다.

이어 “北核廢棄라는 분명한 目標를 가지고 對話를 始作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며 “頂上會談이라는 이벤트에 集中한 나머지 非核化의 골든타임을 虛費한 感이 있다”고 批判했다.

金 委員長은 “北核 默認에 對한 國民的 憂慮가 커지고 있는 狀況에서도 政府는 ‘韓半島의 恒久的 平和를 다지는 轉換點이 될 것으로 期待한다’고 말하고 있다”며 “果然 누구를 위한 平和인지, 甚至於 처음부터 北核을 반드시 廢棄하겠다는 意志 自體가 없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Δ文在寅 政府가 推進하고 있는 非核化 槪念은 무엇인가 Δ온 國民이 憂慮하고 있는 核 凍結 去來에 關한 立場은 무엇인가 Δ北核 廢棄 與否를 어떻게 檢證할 것인가 Δ非核化 協商에서 駐韓美國에 關한 立場은 무엇인가 Δ文在寅 政府의 非核化 로드맵은 무엇인가 等 5가지를 質問했다.

金 委員長은 “5年 任期의 政府가 向後 100年間 大韓民國의 運命을 마음대로 決定해선 안 된다”며 “平和의 이름으로 平和를 威脅하는 文在寅 政府의 北韓 第一主義로 인해 우리 모두가 大韓民國 歷史와 後孫들에게 罪를 짓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될 것”이라고 警告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