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國政支持率 48%…지난주 對比 3%p 上昇

뉴시스
入力 2019年 1月 11日 14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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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大統領의 國政遂行支持率이 지난週對比 3%p 上昇한 48%를 記錄했다. 不定評價는 지난주 對比 2%p 내린 44%를 記錄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8~10日全國成人 1002名을 對象으로 文大統領의 國政遂行輿論을 設問한 結果, 48%가 肯定評價했다고 11日 밝혔다. 否定評價는 44%였으며 9%는 意見을 留保했다. (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4%).

肯定率은 就任後最低値(45%)를 벗어났으나 不正率과의 隔差는 4%p에 不過하다. 한국갤럽은 “標本誤差 크기(±3%포인트)에 가까워 事實上肯·不正率이 비슷한 狀態”라고 分析했다.

肯定評價理由로는 應答者의 25%가 ‘北韓과의 關係改善’을 꼽았다. 이어 最善을 다함‘(9%),’서민 爲한 努力·福祉擴大‘(8%), ’外交잘함‘(7%), ’對北·安保政策‘(6%) 順으로 나타났다.

否定評價理由로는 46%가 ’經濟·民生問題解決不足‘이라고 答했다. 뒤이어 ’對北關係·親北性向‘(12%), ’일자리 問題·雇傭不足‘, ’最低賃金引上‘(各各 5%), ’稅金引上‘(3%), ’庶民 어려움·福祉不足‘(2%) 等이 指摘됐다.

支持政黨別文大統領肯定評價率은 더불어민주당 支持層에서 79%, 正義黨支持層 58%로 나타났다. 自由韓國黨支持層에서는 90%가 否定的이었다. 支持政黨이 없는 무당(無黨)層에서도 否定的見解가 더 많았다. (肯定 29%, 否定 52%)

年齡別肯·不正率은 20代 51%·37%, 30代 59%·34%, 40代 58%·35%, 50代 40%·55%, 60代以上 35%·53%로 나타났다.

政黨支持率은 민주당 40%, 無黨層 26%, 韓國黨 16%, 正義黨 9%, 바른未來黨 7%, 民主平和黨 1% 順으로 나타났다. 지난週에 비해 더불어民主黨과 바른未來黨支持度는 各各 1%p, 2%p 上昇했고 自由韓國黨과 正義黨은 各各 2%p, 3%p 下落했다.

이番集計는 全國 19歲以上有權者 6840名에게 通話를 試圖해 最終 1002名이 應答했다. 95% 信賴水準에 標本誤差 ±3.1%p며, 응답률은 15%였다. 仔細한 事項은 한국갤럽과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