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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金正恩, 非核化·平和體制 및 關係改善 意志 밝혀”|동아일보

민주당 “金正恩, 非核化·平和體制 및 關係改善 意志 밝혀”

  • 뉴시스
  • 入力 2019年 1月 1日 14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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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民主黨은 2019年 己亥年 새해 첫날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의 新年辭 關聯 “韓半島의 完全한 非核化, 恒久的 平和體制 構築 및 南北關係 改善을 向한 確固한 意志를 밝혔다”며 積極 歡迎 立場을 내보였다.

洪翼杓 首席代辯人은 이날 午後 懸案 브리핑을 통해 “文在寅 政府와 민주당은 韓半島 平和體制 構築을 위해 어떠한 努力도 마다하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며 이같이 傳했다.

金 委員長은 이날 新年辭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과의 對話 意志, 開城工團·金剛山 觀光 正常化 龍의 等을 밝혔다.

洪 首席代辯人은 “金 委員長은 板門店 宣言, 平壤共同宣言, 南北軍事分野合意書를 事實上 不可侵宣言으로 意味를 附與한 것”이라며 “民主黨은 金正恩 委員長이 2018年 南北 頂上間 合意를 履行하기 위한 確固한 意志를 年初 新年辭에 包含한 것을 높이 評價한다”고 强調했다.

그는 “아울러 언제든 美國과 만나 韓半島 非核化를 위한 協商과 結果를 만들기 위해 努力하겠다고 밝힌 것은 北韓의 北美 關係 改善을 위한 確固한 意志를 읽을 수 있다는 點에서도 앞으로 있을 北美 高位級 會談, 北美 頂上會談의 展望을 밝게 한다고 할 수 있다”고 評했다.

洪 首席代辯人은 “民主黨은 2018年이 韓半島 平和의 元年이었다면, 2019年은 韓半島 平和體制 具現을 速度感 있게 劃期的으로 진전시키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政府와 함께 最善의 努力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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