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난 괜찮다, 眞實爲해 무엇이든 할 것” 近況 알려

東亞닷컴
入力 2017年 1月 16日 09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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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前 더블루K 理事가 自身의 近況을 傳했다.

주진우 示唆IN 記者는 16日自身의 페이스북에 고영태 前理事와 함께 찍은 寫眞을 公開하며 非常連絡網을 통해 連絡이 왔다고 알렸다.

고영태 前理事는 "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 連絡드립니다. 전 괜찮습니다. 只今은 傷處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眞實을 밝히기 위해서 무엇이든 해야지요"라고 말했다고 駐記者가 傳했다.

週記者에 따르면 現在 고영태 前理事는 周圍를 서성이는 사람들 때문에 집에 못 들어가고 있는 狀況이다. 身邊威脅 때문에 正常的인 生活이 不可能하다고.

또한 惡意的인 報道로 인해 家族과 知人들의 傷處도 크다고 傳했다. 週記者는 "高氏와 家族들은 只今一切言論報道를 接하지 않는 狀態"라고 밝혔다.

한便 고영태 前理事는 오는 17日憲法裁判所彈劾審判의 證人으로 採擇됐다. 하지만 憲裁가 高前理事의 素材를 把握하지 못해 警察에 所在를 把握해달라고 要請한 事實이 알려지며 '泰國出國설', '身邊 이상설'이 提起됐다.

김소정 東亞닷컴 記者 toysto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