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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朴 大統領과 慰安婦 被害者들 만남? 아직 定해진 바 없다”|동아일보

靑 “朴 大統領과 慰安婦 被害者들 만남? 아직 定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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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30日 13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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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 캡처
寫眞=YTN 뉴스 캡처
靑 “朴 大統領과 慰安婦 被害者들 만남? 아직 定해진 바 없다”

한·日 慰安婦 協商 妥結案 關聯, 朴槿惠 大統領이 被害者 할머니들을 直接 만날 可能性이 擧論되고 있는 것에 對해 靑瓦臺는 “아직 定해진 바 없다”고 30日 밝혔다.

정연국 靑瓦臺 代辯人은 이날 午前 記者들과 만난 자리에서 朴 大統領이 慰安婦 被害者들을 直接 만나 理解를 求해야 한다는 輿論과 關聯해 “檢討가 되고 있다면 알려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鄭 代辯人은 또 最近 아베 신조(安倍晋三) 日本 總理의 夫人인 아키에(昭惠) 女史가 야스쿠니 神社를 參拜하는 等에 對해선 “어제 外交部에서 充分히 說明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答했다.

앞서 慰安婦 被害者 할머니들은 이番 合意에 不滿을 提起했다.

政府는 29日 外交部 임성남 1次官과 조태열 2次官을 韓國挺身隊問題對策協議會 쉼터와 競技도 나눔의 집에 各各 보내 慰安婦 被害者 할머니들을 對象으로 直接 理解를 求했다.

被害者 할머니들은 이番 合意에 對해 被害 當事者들과 ‘事前 協議’가 없었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立場을 밝혔다. 이어 “우리가 바라는 것은 아베 總理가 나서서 法的 責任을 認定하고 잘못했다고 謝過하면서 우리 名譽를 회복시켜 달라는 것”이라고 强調했다.

慰安婦 被害者들. 寫眞=YTN 뉴스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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