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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最高委員, 文 代表 辭退 壓迫…李鍾杰 院內代表는 最高委員會議 不參|東亞日報

유승희 最高委員, 文 代表 辭退 壓迫…李鍾杰 院內代表는 最高委員會議 不參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12月 11日 10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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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최고위원(가운데). 사진=동아일보DB
유승희 最高委員(가운데). 寫眞=동아일보DB
유승희 最高委員, 文 代表 辭退 壓迫…李鍾杰 院內代表는 最高委員會議 不參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最高委員이 문재인 代表에 對해 統合全代 出馬 與否와 關係없이 代表職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11日 午前 最高委員會議에서 유승희 最高委員은 “孫鶴圭 千正培 正義黨을 包含하는 수 밖에 없다”며 “文 代表는 統合 意志를 보이기 위해서 統合全代 出馬 與否와 關係없이 代表職에서 물러나고, 黨憲에 따른 統合全代 準備위를 責任지고 성사시켜야 한다고”말했다.

또한 유승희 最高委員은 文 代表 退陣을 要求하면서 當直에서 辭退한 사람들은 統合全代 推進을 위한 最高委 決議 卽時 復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승희 最高委員은 “統合과 革新을 革新을 위한 全黨大會를 提案하고 이를 위해 문재인 代表와 안철수 前 代表의 殺身誠意를 促求한다”며 “最高委員 자리를 지킬 것이냐를 苦悶해야 하는 現 狀況에 對해 宏壯히 自愧感을 느낀다. 文 代表가 앞장서서 統合纏帶를 推進해 달라”고 促求했다.

유승희 最高委員은 ‘門·安 非對委’關聯해서는 “文在寅·安哲秀가 黨員을 나눈다고 뭐가 달라지느냐”며 “繼續 싸우면 뭐가 되느냐. 全代에서 選出된 最高委를 문·안으로 代替하는 것이 總選 對策인가”라고 批判했다.

한便 이날 李鍾杰 院內代表는 最高委員會議에 不參하며 문재인 代表와의 不和를 表出했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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