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映像]文在寅, 안철수 最後通牒 拒否 “安은 共同創業主…脫黨 말 안돼”|동아일보

[映像]文在寅, 안철수 最後通牒 拒否 “安은 共同創業主…脫黨 말 안돼”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12月 8日 14時 35分


코멘트
文在寅 安哲秀는 共同創業主.

문재인, 안철수 最後通牒 拒否 “安은 共同創業主…脫黨 말 안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代表는 8日 安哲秀 前 代表의 ‘最後通牒’을 公式 拒否했다.

文 代表는 이날 午前 서울 中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招請 討論會에 參席, 安 前 代表의 ‘革新全黨大會’ 再要求에 對해 “全代에서 競爭으로 끝을 내자는 提案”이라며 “決코 못 받는다”고 受容不可 立場을 再確認했다. 그러면서 安 前 代表에게 “다른 協力方案을 提示해 달라”고 말했다.

安 前 代表의 脫黨 可能性도 一蹴했다. 그는 “安 前 代表는 共同創業主”라며 “脫黨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安 前 代表가 ‘代表 물러나라’는 要求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脫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文 代表는 “저와 安 前 代表間의 勝敗를 가리는 것이 團合의 方法이겠느냐”며 “總選을 앞두고 競爭하는 全黨大會는 分裂과 많은 後遺症을 남길 것이 분명한데, 그러면 언제 總選을 準備하며, 언제 革新하겠느냐”고 强調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脫黨할 것처럼 하는 여러 가지가 곤혹스럽고 難堪하다”고 덧붙였다.

文 代表는 一部 非主流 議員들이 脫黨을 示唆하고 있는 것에 對해서도 “脫黨은 國民들이 容認할 수 있는 名分이 있어야 한다”며 “公薦에 對한 不安 때문에, 下位 20%가 公薦에서 排除된다는 걱정 때문에 脫黨을 選擇한다면 國民들이 容納하지 않을 것”이라고 叱咤했다.

그는 “國民들의 要求는 黨內 團合은 말할 것 없고, 黨 바깥의 野圈勢力까지 統合·團合해서 새누리黨과 一對一로 맞서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脫黨을 말하는 사람들도 眞心도 아니고 저에 對한 壓迫用이라고 생각한다”며 “團合할 수 있는 길을 提案해 준다면 저도 얼마든지 旣得權을 내려놓고 함께 對話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방송 캡처
寫眞=채널A 放送 캡처


文在寅 安哲秀는 共同創業主. 寫眞=채널A 放送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