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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議長側 “議長, 前祕書와 通話한 적 없다” 事實無根|東亞日報

朴議長側 “議長, 前祕書와 通話한 적 없다” 事實無根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1月 12日 09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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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國會議長室側은 12日 朴 議長이 한나라당 全黨大會 돈封套 傳達者로 指目된 自身의 全 祕書 고명진 氏와 檢察搜査 直後 여러次例 通話했다는 言論報道에 對해 "全혀 事實無根"이라고 밝혔다.

議長室 關係者는 聯合뉴스와의 通話에서 "朴 議長은 高氏와 通話한 事實이 一切없는 것으로 確認됐다"며 "特히 檢察이 高氏에 對해 逮捕令狀을 請求한 10日에 1時間 가까이 通話했다는 것은 全혀 事實無根"이라고 말했다.

이 關係者는 "自體 調査를 통해 이러한 事實을 確認했다"며 "잘못된 報道를 한 該當 言論에 公式 抗議했다"고 덧붙였다.

一部 言論은 海外巡訪中인 朴 議長이 自身의 前職 祕書였던 高氏와 檢察搜査 直後 자주 通話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두 사람이 召喚調査를 앞두고 對策을 論議했을 可能性을 提起했다.

高氏는 한나라黨 고승덕 議員에게 傳達됐다는 '300萬원 돈封套'를 돌려받은 것으로 指目된 人物이다.

議長室 側은 高氏가 돈封套를 심부름한 當事者일 可能性이 높다는 報道에 對해서도 "高氏는 돈封套를 건넨 적이 없다"는 立場을 밝히고 있다.

다른 關係者는 朴 議長이 海外巡訪 途中에 早期 歸國해 檢察 搜査에 應할지 與否에 對해 "議長은 巡訪 日程을 모두 消化한다는데 立場 變化가 없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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