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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日成 17周忌…北 追慕 雰圍氣 造成|東亞日報

金日成 17周忌…北 追慕 雰圍氣 造成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7月 8日 11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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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은 김일성 主席의 17週期인 8日 별다른 行事 없이 追慕 雰圍氣를 보이고 있다.

이날 午後 中央追慕大會가 열릴 것으로 豫想되는 가운데 午前 11時 現在까지 北韓 言論은 金 主席의 17週期와 關聯한 行事 消息을 傳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勞動黨 機關紙 勞動新聞 等 北韓 媒體들은 김일성 主席의 業績을 回顧하는 記事를 쏟아내며 住民들 속에 追慕 雰圍氣를 造成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이 날짜 1面에 '偉大한 김일성 同志의 遺訓을 綱領的 指針으로 틀어쥐고 빛나게 實現하자'는 題目의 社說을 통해 "黨 代表者會 精神의 要求대로 將軍님을 團結의 中心으로 높이 모시고 殿堂과 온 社會에 唯一的 領導體系를 더욱 徹底히 確立해야 한다"고 밝혔다.

社說은 이어 "다음해에 우리는 김일성 同志의 誕生 100돌을 맞이하게 된다"며 "首領님의 富强祖國 建設 念願을 꽃피우기 위한 銃 攻擊戰을 벌려 首領님의 誕生 100돌을 人類史的 大慶事로 맞이하려는 것이 우리 黨의 決心이고 意志"라고 덧붙였다.

또 朝鮮중앙방송은 이날 허태권 輕工業性 浮上, 김상철 黃海北道 職盟 副部長 等을 出演시켜 金 主席의 業績에 對해 回顧하고 經濟建設 意志를 다지는 프로그램을 내보내기도 했다.

앞서 北韓은 7日 인민문화궁전에서 記錄映畫 '한平生 人民들 속에서' 7篇의 上映會를 가졌고, 6日에는 職盟員의 盟誓모임과 勵猛院의 回顧音樂會, 靑年學生의 回顧舞臺가 열렸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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