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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延坪島 砲擊 挑發]軍 心理戰 再開|東亞日報

[北, 延坪島 砲擊 挑發]軍 心理戰 再開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11月 2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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挑發當日 傳單 40萬張 撒布… 對北 擴聲器放送은 再開 안해

北韓이 延坪島 砲擊 挑發을 敢行한 23日 밤 軍 當局이 이에 맞서는 對應措置로 對北 心理戰團(삐라) 40餘萬 腸을 北韓地域으로 날려 보냈다고 軍 關係者가 26日 밝혔다.

이 關係者는 “對北 傳單 40餘萬 腸을 講院 鐵圓과 京畿 漣川, 金浦 等 4곳에서 機構에 달아 北韓地域으로 날려 보냈다”며 “傳單에는 北韓이 天安艦을 攻擊했다는 閔君 合同調査團의 調査 結果와 北韓 世襲體制 批判, 改革 開放 促求 等 9가지 內容이 담겼다”고 말했다. 軍 當局은 天安艦 爆沈事件에 따른 對應措置로 對北 心理戰團 120萬 張을 製作했으나 撒布 時期를 늦춰 왔다.

다만 이 關係者는 “對北心理戰 手段 가운데 하나인 擴聲器 放送은 一旦 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北韓은 南側이 擴聲器 放送을 始作하면 照準擊破 射擊할 것이라고 威脅해 왔다.

한便 對北 傳單 撒布를 主導해 온 民間團體 關係者는 “北韓의 延坪島 砲擊 挑發 以後 對北 傳單 撒布를 위해 風向을 봐왔지만 繼續 北風이 불어 抛棄했다. 11月부터 1月까지는 北風 탓에 傳單을 날리면 서울로 되돌아올 수 있다”며 軍 措置의 實效性에 疑問을 提起했다.

박민혁 記者 mhpark@donga.com

윤완준 記者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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