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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國政監査]“히틀러 時代 長官이냐” 4大江 놓고 막말|東亞日報

[2010國政監査]“히틀러 時代 長官이냐” 4大江 놓고 막말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10月 1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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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運河 아니냐” 國土部 追窮

“히틀러 時代의 長官이냐?” “4大綱은 絶對 運河가 아니다.”

11日 國會 國土海洋委員會의 國土海洋部에 對한 國政監査에서 4大江 살리기 事業을 놓고 與野 間에 熾烈한 攻防이 벌어졌다. 이 過程에서 막말이 오가는 等 險惡한 雰圍氣가 演出되기도 했다.

野黨 議員들은 大運河 疑惑을 다시 提起하고 4大江 事業 推進過程에서의 不法 脫法 事例를 指摘했다. 民主黨 金鎭愛 議員(比例代表)은 “4大江 褓에 閘門 設置가 不可能해 運河가 아니라는 政府의 主張은 거짓”이라며 “정종환 長官은 (나치 獨逸 아돌프 히틀러의 最側近 建築家이자 郡守長官人) 알베르트 슈페르처럼 沒落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 黨 최철국 議員(慶南 金海乙)은 “鄭 長官은 4大江 事業과 關聯해 不法 脫法이 全혀 없다면서도 要求한 資料를 102件이나 주지 않고 있다”며 “不通 長官이니, 紅衛兵 長官이니 하는 것은 그래서 나오는 얘기”라고 몰아붙였다.

이에 對해 정종환 國土部 長官은 “韓半島 大運河 公約과 連結하면 모든 게 運河처럼 보이겠지만 4大綱은 絶對 運河가 아니다”고 거듭 强調했다.

反面 與黨 議員들은 4大江 事業의 必要性을 力說했다. 한나라당 장광근 議員(서울 東大門甲)은 “지난해는 福祉豫算 縮小가 4大江 때문이라고 하더니 올해는 배추 波動조차 4大江 때문이라고 한다”며 “2005年, 2007年 等 지난 政府에서도 菜蔬 波動은 있었다”고 主張했다.

김재영 記者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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