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黨권주자 릴레이 인터뷰] <7·끝>趙培淑|東亞日報 </7·끝>

[민주 黨권주자 릴레이 인터뷰] <7·끝>趙培淑

  • Array
  • 入力 2010年 9月 24日 03時 00分


코멘트

‘刷新連帶’ 줄곧 加擔 왜… “丁世均 2年 酒類-非主流黨 갈라놔”

民主黨 黨權 挑戰에 나선 조배숙 議員(寫眞)은 모두 8名이 겨루는 黨權 레이스의 紅一點이다. 最高委員 1席을 반드시 女性에게 割當토록 되어 있는 민주당 全黨大會 룰에 따라 이미 最高委員 進出이 確定된 狀態지만 조 議員은 緊張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조 議員은 23日 東亞日報와의 인터뷰에서 “컷오프(豫備競選) 때보다 더 切迫한 心情”이라며 “내가 ‘選出職’ 最高委員(6位 以內)李 되느냐, 못 되느냐는 女性의 問題이자 黨의 自尊心 問題”라고 했다. 이어 그는 “選出職 最高委員이 돼야 發言權도 세지고 그만큼 女性 政策을 위해 일할 힘이 실린다”며 “(내가 選出職 最高委員이 되면) 指名職 女性 最高委員이 追加로 任命될 수도 있다”고 說明했다.

조 議員은 自身의 競爭力에 對해 “꼼꼼하고 성실한 女性의 競爭力을 活用해야만 2012年 總選과 大選 勝利가 可能하다”며 “女性 人材 發掘과 關聯 政策에 온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올初부터 줄곧 黨內 非主流結社體인 ‘刷新連帶’에 參與해 정세균 前 代表와 對蹠點에 서 왔다. 그는 “鄭 前 代表의 功은 一定 部分 認定하지만 黨을 主流, 非主流로 쪼개 葛藤하고 反目하게 했다”고 批判했다. 主流로 評價받는 黨內 386그룹에 對해선 “全代 候補 單一化 約束 하나도 지키지 못하면서 말로만 改革을 찾아서는 안 된다”고 指摘했다. 豫備競選에서 脫落한 추미애 議員에 對해선 “集團指導體制로의 變更이 確定된 뒤에야 뛰어들어 傷處를 입었다”고 評價했다.

조 議員은 우리나라 女檢事 1號(1982年)다. 背馳되는 檢察廳마다 女性 化粧室이 만들어지는 逸話를 남겼다. 1991年 判事로 展觀해 서울高法 判事를 지냈다.

조수진 記者 jin0619@donga.com

趙培淑은

▶1956年 全北 益山 出生 ▶경기여고, 서울大 法大, 司法試驗(22回) ▶서울地檢 檢事(女檢事 1號), 서울高法 判事, 새천년민주당 創黨 發起人 ▶16, 17, 18代 議員(全北 益山을), 새千年民主黨 首席副代辯人, 國會 文化觀光委員長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