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100달러짜리 精密 僞造紙幣(슈퍼노트) 450萬 달러어치가 美國 搜査當局에 依해 摘發됐다고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이 23日 報道했다.
또 臺灣 稅關은 臺灣을 거처 美國으로 가려던 中國 發 貨物船의 컨테이너 안에서 200萬 달러 相當의 100달러짜리 僞造紙幣를 發見해 押收했다고 稅關 官吏가 24日 밝혔다.
報道에 따르면 美 國務部와 法務部, 聯邦搜査局(FBI), 재무부 祕密 檢察局, 中央情報局(CIA)으로 構成된 特別搜査팀은 4年 半에 걸친 祕密作戰 끝에 87名의 아시아人들과 美國人들을 起訴했다.
이 額數는 美國에서 發生한 僞造紙幣 密輸 事件 中 最大 規模에 該當한다고 新聞은 傳했다. 特別搜査팀 官吏들은 僞造紙幣 大部分이 北韓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新聞은 指摘했다.
北韓은 10年 넘게 世界를 舞臺로 한 僞造紙幣 製造와 擴散 活動을 主導해 왔다고 新聞은 傳했다.
이 陳 記者 leej@donga.com
타이베이=dpa 聯合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