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交通商部는 반기문(潘基文) 長官이 11∼13日 中國을 訪問한다고 10日 밝혔다.
半 長官은 리자오싱(李肇星) 中國 外交部長과 韓中 外交長官會談을 갖고 이달 末로 豫定된 6者會談의 續開 對策을 論議한다. 半 長官은 탕자쉬안(唐家璇) 國務委員과 王子루이(王家瑞) 黨 對外連絡部長 等도 만난다.
한便 政府는 6者會談 續開 問題를 協議하기 위해 鄭東泳(鄭東泳) 統一部 長官과 권진호(權鎭鎬) 大統領國家安保補佐官을 各各 러시아와 日本에 派遣할 豫定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안 記者 cre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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