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會 豫算決算特別委員會는 10日 係數調整小委院長 人選 問題를 매듭짓고 11日 午前부터 本格的인 所謂 活動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9, 10日 이틀間 空轉됐던 豫算案 審議가 再開됐으며 19日 本會議 通過 可能性도 높아졌다.
이날 豫決委員長人 민주당 이윤수(李允洙) 議員은 한나라당 이한구(李漢久), 민주당 박병윤(朴炳潤), 열린우리당 이강래(李康來) 議員 等 3黨 幹事들과 모임을 갖고 한나라당 이한구 議員이 係數調整小委院長을 맡는 데에 合意했다. 이날 合意는 李允洙 委員長이 “豫算案 審議 再開와 本會議 通過를 優先해야 한다”며 小委員長職을 讓步해 이뤄졌다.
최호원記者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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