櫜鞬(高建) 國務總理는 11日 北韓 核問題의 解決을 위한 美國 政府 高位特使의 訪北을 美國과 協議하는 問題에 對해 積極 檢討하겠다고 말했다.
高 總理는 이날 國會 對政府質問에서 한나라당 한승수(韓昇洙) 議員이 “膠着狀態에 빠진 北韓 核問題를 早速히 解決하기 위해 美國 最高位層 特使의 訪北 可能性을 놓고 美國 政府와 協議한 적이 있느냐”고 質問하자 이같이 對答했다. 그는 또 “政府는 北韓이 核武器 한두個 程度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保有하고 있다고 判斷한다”고 말했다.
윤영관(尹永寬) 外交通商部 長官은 “北韓이 繼續 旣存 政策을 抛棄하지 않거나 協商에 應하지 않을 境遇 우리 政府의 平和繁榮政策의 推進方式이나 內容도 相當히 影響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李鍾勳記者 taylor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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