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瓦臺는 2235億원 對北 祕密 送金事件과 關聯해 김대중(金大中) 大統領이 直接 眞相을 解明하고 對國民 謝過를 하는 方案을 愼重히 檢討中이다.
靑瓦臺 關係者는 12日 “靑瓦臺로서는 對北 送金의 眞相을 公開하면 南北和解協力에 打擊을 줄 것이라는 立場에 變化가 없지만, 金 大統領이 直接 解明해야한다는 要求도 큰 것이 事實인 만큼 이 問題도 檢討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關係者는 “金 大統領이 直接 解明을 하게될 境遇 언제, 어떤 方式으로 할지를 包含해 具體的인 方案은 아직 決定된 것이 없다”며 “現在로서는 大統領의 直接 解明을 問題삼는 內部意見度 적지 않아 苦心中이다”고 傳했다.
이와 關聯해 靑瓦臺 核心關係者는 “大統領 直接 解明 問題는 國會의 狀況을 좀더 지켜본 뒤 決定할 것이다. 只今 直接 解明 與否를 決定할 段階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무현(盧武鉉) 當選者側도 最近 金 大統領의 直接 解明을 여러 채널을 통해 要求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金 大統領의 最終 決心與否가 注目된다.
윤승모記者 ys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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