參加者들은 “北韓의 김정일(金正日) 政權이 南北韓 民族을 標的으로 삼아 核을 開發하고 있음에도 不拘하고 김정일의 追從勢力은 核開發을 庇護하고 反美煽動으로 韓美同盟을 瓦解시키려 한다”며 “政府는 北韓이 大量殺傷武器 開發을 抛棄하도록 하는 한便 反美策動에 對해 强力하게 對處해야 한다”고 促求했다.

參加者들은 또 “새 政府는 現 政權이 南北頂上會談의 代價로 不法資金을 김정일에게 傳한 事實에 對해 關聯者들을 찾아 嚴斷해야 한다”고 主張했다.

參加者들은 다음달 1日 서울市廳 앞 廣場에서 北韓 核開發과 김정일 委員長에 反對하는 ‘反核反金 自由統一 3·1節 國民大會’를 開催할 豫定이다. 이날 記者會見에는 강영훈(姜英勳) 前 國務總理, 薄紅(朴弘) 前 서강대 總長, 채명신(蔡命新) 前 駐월韓國軍司令官 等 20餘名이 參席했다.

손효림記者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