財政經濟部가 지난달 下旬 外換危機 克服 等 現 政府 5年의 治績을 弘報하는 冊子와 팸플릿 11萬部를 配布하다 中央選擧管理委員會의 指摘을 받고 配布를 中斷한 것으로 4日 밝혀졌다.
中央選菅委 關係者는 “지난달 20日頃 財經部에서 ‘無限한 潛在力, 約束된 未來’라는 題目의 190쪽 分量 冊子 1萬部와 같은 題目의 8쪽 分量 팸플릿 10萬部를 市中에 配布하는 게 法的으로 問題가 되는지를 問議해와 選擧에 影響을 줄 수 있다고 判斷, 口頭로 配布 中止를 要求했다”고 말했다.
이 關係者는 “財經部가 問議를 해올 當時 一部 冊子와 팸플릿은 이미 配布됐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財經部가 卽時 配布를 中斷하겠다고 約束했기 때문에 더 以上의 措置는 取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노대래(盧大來) 財經部 經濟弘報企劃團長은 이에 對해 “每年 外換危機 克服 成果와 課題에 對해 冊子를 發行해 왔다”며 “그러나 지난달 29日 總理主宰 選擧關係長官會議에서 ‘誤解받을 政府弘報冊子는 可及的 大選 以後로 미루라’고 決定을 내림에 따라 弘報資料 配布를 自發的으로 中斷했다”고 말했다.
金正薰記者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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