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治權에서는 諮問役割을 해온 後援會長 이홍구(李洪九) 前 總理 外에 이수성(李壽成) 유창순(劉彰順) 朴泰俊(朴泰俊) 前 總理가 가까운 사이다.

강신옥(姜信玉) 前 議員은 至近距離에서 出馬準備를 도와왔고 鄭氏 統合 宗親會 總裁로 있는 정호용(鄭鎬溶) 前 議員도 後援者 役割을 하고 있다. ‘情사랑’(정몽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自發的으로 만든 鄭鎬宣(鄭鎬宣) 前 議員과 이철(李哲) 최욱철(崔旭澈) 강부자(姜富子) 前 議員에 이어 最近 민주당을 脫黨한 안동선(安東善) 議員과 박범진(朴範珍) 前 議員은 公開的으로 支持를 表明하고 合流했다.

동아일보 論說室長 出身인 정종문(鄭鍾文) 蹴球協會 諮問委員, 經濟學 博士인 이달희(李達熙) 補佐官 等이 實務를 뒷받침하고 있다.

임삼(林森) 蹴球協會 弘報委員長, 小說家 박경리(朴景利)氏, 최열(崔冽) 環境運動聯合 事務總長, 演技者 최불암氏, 歌手 김흥국氏 等도 각별한 사이다.

한국일보 記者 出身인 정광철(鄭光哲) 홍윤오(洪潤五)氏는 各各 公報特報와 遂行補佐 役割을 맡고 있다. 美國 컬럼비아대 經濟學博士 出身인 夫人 김영명氏의 親오빠 김민녕(金民寧) 외국어대敎授는 經濟政策 諮問敎授팀을 이끌고 있다.

중앙고 出身인 채문식(蔡汶植) 前 國會議長, 김각중(金珏中) 全經聯 會長, 김찬국(金燦國) 前 上肢帶 總長, 정진석(鄭鎭奭) 大主敎, 남궁진(南宮鎭) 前 文化관광부 長官 等과도 交分이 있다.

學界에서는 한승주(韓昇洲) 고려대 總長署理, 趙淳(趙淳) 前 經濟副總理, 蔚山大 최정호(崔禎鎬) 碩座敎授, 김동길(金東吉) 前 연세대敎授, 金榮作(金榮作) 國民大 敎授, 오연천(吳然天) 서울대 行政大學院敎授, 중앙고 動機인 관동대 유병진(兪炳辰) 總長 等이 가까운 사이다. 鄭 議員은 “大學敎授들을 包含, 各界 專門家 600餘名이 自發的으로 도와주겠다고 한다”고 밝혔다.

300餘名의 인터넷 政策補佐官, 사이버 팬클럽인 ‘MJ러브’‘트러스트’ 等도 外郭에서 돕는 ‘MJ師團’의 一部다.

박성원記者 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