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重要文化財 盜難이 急增한 것으로 나타났다.
文化財廳이 12日 國會 文化觀光위 趙培淑(趙培淑·民主黨) 議員에게 提出한 國政監査 資料에 따르면 지난해 盜難當한 指定文化財는 安平大君의 ‘小苑花開帖(小苑花開帖·國寶 238號)’ 等 4點이었으나, 올 들어서는 7月까지 慶尙南道 民俗資料 1號 ‘마암면石馬(馬岩面石馬)’와 全南 有形文化財 213號인 ‘江監會요 木版’ 等 無慮 405點을 도난당한 것으로 集計됐다.
또 非指定文化財度 지난해에는 248點을 도난당했으나 올해에는 全南 靈光郡 내산서원의 古書籍과 木版 等 總 811點을 도난당했다.
文化財 盜掘도 지난해에는 5件에 不過했으나, 올해에는 7月까지 國寶 4號 ‘고달사지 不渡(高達寺址 浮屠)’ 等 4件이 發生했다.
金正薰記者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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