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聲援그룹이 蕩減받은 負債가 當初 檢察發表보다 970億원이나 많은 事實이 드러난 것과 關聯해 蕩減過程에 介入한 嫌疑를 받고 있는 김대중(金大中) 大統領 次男 洪業(弘業)氏 等에 對한 檢察의 再搜査를 促求했다.
김영일(金榮馹) 事務總長은 11日 最高委員會議에서 “洪業氏와 大統領 妻조카인 이형택(李亨澤) 前 예금보험공사 專務가 介入해 성원建設 및 成員産業開發이 蕩減받은 負債規模가 檢察이 7月 公開한 額數보다 엄청나게 큰 것으로 確認된 만큼 檢察은 再搜査를 통해 眞實을 가려야 한다”고 指摘했다.
김승련記者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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