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韓을 잇는 鐵道 路線인 京義線과 동해선 連結工事 着工式이 18日 各各 도라산역(京畿 파주시 장단면)과 통일전망대(江原 固城郡 송현리)에서 열린다.
建設교통부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第2次 남북경협추진위에서 南北 兩側이 同時에 個別的으로 着工式을 갖기로 合意함에 따라 우리側 着工式 時期와 場所를 이같이 決定했다고 9日 밝혔다.
建交部는 11月 以後에는 두 路線의 路面이 얼어 路盤 工事가 事實上 어려운 만큼 11月 以前에 路盤 工事를 끝낼 計劃이다.남북 當局은 지난달 末 第2次 經協委에서 京義線 鐵道는 올해 末, 동해선은 着工 後 1年 以內에 完工키로 合意했다.
송진흡記者 jinh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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