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總裁는 7日 “最近 政府의 國政混線과 實情이 極에 達하고 있다”며 “國會 常任委와 黨 政策委 活動을 통해 이를 徹底히 糾明, 監視하고 政府에 責任을 물을 것은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李 總裁는 總裁團會議에서 “執權與黨 內部의 混亂에 對해서는 妥當의 일인 만큼 曰可曰否할 게 못되지만 中國 當局의 韓國人 處刑事件과 新生兒 疫病 問題, 敎大生 問題 및 醫療保險 財政 問題 等에 對해 行政府가 손을 놓고 있다”고 批判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李 總裁는 또 홍순영(洪淳瑛) 統一部長官이 最近 南北長官級會談과 關聯해 報告하겠다는 뜻을 傳해왔으나 “野黨의 反對에도 不拘하고 金剛山에서 會談을 하는 狀況에서 이에 對한 報告를 받을 境遇 이를 諒解하는 結果가 될 수 있다”며 拒絶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은 △敎育破綻眞相調査特委 委員長에 하순봉(河舜鳳) 副總裁 △韓國人 處刑事件 眞相調査特委院長에 서청원(徐淸源) 指導委員 △産後調理院 嬰兒死亡事件 眞相調査特委院長에 이연숙(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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