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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강삼재總長 『選擧땐 靑瓦臺서 巨金줬다』발언 波紋|東亞日報

신한국 강삼재總長 『選擧땐 靑瓦臺서 巨金줬다』발언 波紋

  • 入力 1996年 10月 22日 20時 07分


「林彩靑·李哲熙記者」신한국당의 姜三載事務總長은 22日 『過去 執權與黨 事務銃 腸은 큰 事業(國策事業)이 있으면 業者에게 주면서 1百億∼2百億원씩 받아 黨運營 資金으로 쓰기도 했다』고 말했다.姜총장은 이날 國會에서 열린 신한국당所屬 首都 卷 初選議員들의 모임인 「바른정치 硏究모임」特講에서 議員들의 質疑에 『옛날엔 執權與黨의 事務總長이 좋았다』며 이같이 答辯했다. 姜總長은 이어 『過去 執權與黨의 事務總長은 1百億∼2百億원 限度 內에서 「B長 部」(非公式輸入支出帳簿)를 管理하던 때도 있었고 한달에(청와대에서)10억 乃至 20 億원씩 糖으로 내려왔다』며 『選擧때가 되면 5百億∼1千億원씩 大統領이 줘 選擧를 치렀다』고 밝혔다. 姜總長의 이같은 發言에 對해 國民회의 鄭東泳代辯人은 聲明을 發表, 『盧泰愚前 大統領으로 부터 한푼도 안받았다고 말해오던 現政權이 드디어 資金의 實體에 關해 입을 연 것은 衝擊的』이라면서 檢察이 卽刻 調査에 着手할 것을 促求했다. 한便 신한국당은 姜總長 發言이 問題가 되자 解明資料를 내고 『文民政府 出帆後 에는 非合法的인 資金루트가 없어 事務總長으로서 黨運營에 隘路가 많다는 것을 얘 基한 것』이라며 『祕資金帳簿가 있다거나 歷代 事務總長이 國策事業 決定에 干與했 다는 얘기는 事實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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