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價値삽시다, 크리스마스 마켓 2019’
서울 연세로서 29日까지 특版行事
優秀 中小企業 및 小商工人 製品과 國內 有名 歌手들의 公演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價値삽시다, 크리스마스 마켓 2019’가 21日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開幕했다. 行事는 29日까지 每日 午後 3∼9時에 열린다.
이番 行事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본떠 中小企業과 小商工人의 販路를 넓혀주기 위해 마련됐다. 中小벤처企業部와 文化體育관광부 等 政府 部處가 後援하고 小商工人聯合會, 全國商人聯合會, 延世大, 新村商人聯合會가 主管한다.
行使 期間 優秀 中小企業과 小商工人 1300個 業體가 參與하는 온·오프라인 特別販賣點이 運營되고 每日 午後 6時에는 歌手들의 公演이 펼쳐진다. 現場에 마련된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國內 有名 크리에이터들과 中國 有名 왕훙(網紅·中國 인플루언서)들이 自身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中小企業과 小商工人 製品을 紹介하고 販賣를 돕는다. 行事 첫날인 21日에는 小商工人의 製品 弘報를 위한 유튜브 채널 ‘價値삽시다 TV’ 開局食道 열렸다.
開幕式에 參席한 朴映宣 中企部 長官은 “來年부터 이 行事를 全國으로 擴散하고 定例化하겠다”고 말했다. 行事 日程은 中企部 公式 블로그에서 確認할 수 있다.
김호경 記者 kimh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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