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眞짜人生’은 서른여섯에 始作됐다” 글로벌 女性 CEO로 立地 다지는 한경희 人生指針書 ‘너무 늦은 始作이란 없다’|동아일보

“나의 ‘眞짜人生’은 서른여섯에 始作됐다” 글로벌 女性 CEO로 立地 다지는 한경희 人生指針書 ‘너무 늦은 始作이란 없다’

  • Array
  • 入力 2011年 10月 25日 13時 53分


코멘트
“하지만 그럼에도 挑戰할 수밖에 없었다. 只今하지 않으면 남은 人生을 내내 後悔하며 보내야 할 것같았다. 해도 後悔, 안 해도 後悔라면 해보고 後悔하는 便이 낫지 않을까? 그리고 旣往 試圖했다면 絶對 後悔하는 일이 없도록 努力하면 될 일이 아닐까?
깊이 苦悶한 後에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一旦 試圖한 後에 方法을 찾아가는 사람도 있다. 신중함이 나쁘진 않지만 苦悶을 거듭하는 동안 속절없이 흘러가는 時間은 어찌하리…”

누구나 한番쯤 現實을 避하고 싶을 때가 있다.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것인지에 對한 疑問으로 머리가 멍해질 때가 있다. 이 冊은 (週)한경희生活科學의 代表 한경희가 10年 만에 ‘眞짜 人生’을 찾은 이야기를 담았다.
大學 卒業 後 스위스 IOC 本部 事務員, 호텔리어, 敎育部 高位公務員 等 所謂 잘 나가는 ‘엄親딸’의 길을 걷던 그女가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을 버리고 스팀 淸掃機 事業에 뛰어들었다.
모두 부러워하는 삶을 살았지만 늘 ‘채워지지 않는 虛氣’가 있었다고 그女는 告白한다.
잘 닦인 高速道路에서 벗어난 그女의 가시밭길 10年 이야기. 單純히 自身의 成功 노하우를 傳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向한 설렘이 가득한 人生이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너무 늦은 始作이란 없다’ 東亞日報社,
著者 한경희, 1萬 3000원

著者 한경희氏는…

글·迫害나<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phn0905@gmail.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