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政策大學院은 이명박 서울市長과 이치범 環境部 長官을 ‘第4回 政策인 對象’ 受賞者로 選定했다고 28日 밝혔다. 交通 部門 受賞者인 이 市長은 서울市 交通體系를 改善해 首都圈 廣域交通網을 構築한 點을, 環境 部門 受賞者인 이 長官은 資源循環 經濟 實現을 위해 分離收去 政策의 完成度를 높인 點을 認定받았다.
政策인 對象은 經濟와 行政, 外交, 國防 分野 等에서 政策 立案을 통해 國家 發展에 卓越한 業績을 남긴 個人이나 團體에 주어지는 賞이다.
施賞式은 29日 午後 3時 고려대 仁村記念館에서 열린다.
윤완준 記者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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