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문화센터는 삼성전자와 함께 ‘少年少女 家長을 위한 白頭山 探訪’ 行事를 實施합니다. 精神的 物質的 保護가 必要한데도 오히려 家庭 生活을 이끌어가야 하는 少年少女 家長이 이 社會에는 아직도 많습니다. 이들이 社會의 構成員으로 堂堂히 설 수 있게 따뜻하게 감싸줘야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義務입니다. 少年少女 家長에게 꿈과 希望을 주기 위해 마련한 이 行事는 우리아이들에게 큰 뜻을 품은 靑年으로 成長할 수 있는 容器와 意欲을 줄 것입니다. 愛讀者 여러분의 많은 聲援 바랍니다.
▽探訪地域=창춘, 옌지, 白頭山, 룽진, 투먼
▽基 間=8月 9日(火)∼8月 13日(土)
▽參加人員=30名(全國 少年少女 家長돕기 市民聯合에서 推薦한 少年少女 家長)
▽後 원=(財)全國少年少女 家長돕기 市民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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