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의 改革 開放政策을 이끈 덩샤오핑(鄧小平·1996年 死亡) 前 中國 最高指導者의 셋째 딸 덩룽(鄧榕)이 지은 ‘不滅의 指導者 등소평’의 한글版 出版記念會가 12日 午後 7時 서울 江南區 역삼동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열렸다.
出版記念會 參席次 訪韓한 덩룽은 이날 “文化大革命 當時의 中國 歷史를 생생히 檢證해냄으로써 未來를 보다 發展的인 方向으로건설하고 싶었다”면서 “韓國의 讀者들이 이 冊을 통해 政治家와 아버지로서의 덩샤오핑을 좀더 깊게 理解할 수 있길 바란다”고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윤경빈(尹慶彬) 光復會 會長, 박유철(朴維徹) 獨立記念館 館長, 김각중(金珏中) 全經聯 會長, 박상규(朴尙奎) 民主黨 事務總長, 이상희(李祥羲) 한나라당 國會議員, 우다웨이(武大偉) 駐韓 中國大使, 김학준(金學俊) 동아일보社 社長, 강신호(姜信浩) 동아제약 社長, 윤종용(尹鐘龍) 三星電子 副會長 等 100餘名이 參席했다.
中國 國際友好連絡會 副會長을 맡고 있는 덩룽은 이날 出版記念會에 앞서 靑瓦臺를 訪問, 行事展 大統領 夫人 이희호(李姬鎬) 女史와 만나 韓中 交流 協力 增進 等에 對해 意見을 交換했다.
<김수경기자>sk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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