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봄자지원 關聯 發表 및 討論… 케어기빙 專門家?敎育者 한자리에
- 癡呆어르신 家族돌봄자를 위한 敎育 프로그램 提供

高麗사이버大學校(總長 김진성)는 오는 11月 16日 土曜日 午後 1時 서울 종로구 季冬캠퍼스에서 ‘2019年 CUK 케어기빙 敎育 포럼 및 癡呆어르신 돌봄자 支援 워크숍’을 開催한다.

이番 行事는 高麗사이버大學校 保健行政學科와 韓國로잘린카터 케어기빙硏究所, 保健福祉自願硏究院이 共同 主催하고 하나은행이 後援한다.

超高齡化 社會에 對備해 돌봄자 支援 專門家와 敎育者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番 行事에서는 △國內外 돌봄자지원 프로그램 開發 트렌드 △돌봄자에 對한 公的支援 △돌봄자지원의 實踐 等을 主題로 專門家 發表와 討論이 進行되고 癡呆어르신 家族돌봄자를 위한 敎育 프로그램 워크숍이 開催된다. 워크숍 參與者에게는 敎育 이수증이 發給된다.

低出産, 高齡化 現象에 발맞춰 ‘돌봄’의 키워드가 脚光 받는 時代 흐름 속에서 돌봄자 支援에 對한 敎育課程과 修了過程을 提供하는 機關은 高麗사이버大가 國內 大學 中 唯一하다. 高麗사이버大 保健行政學科는 美國 조지아사우스웨스턴大學校의 로잘린 카터 케어기빙 硏究所(RCI, Rosalynn Carter Institute for Caregiving)와 共同으로 國內 唯一의 케어기빙 專門 敎育課程을 運營하며 케어기빙 專門家를 養成한다. 케어기빙 專門家는 전문돌봄提供者(看病社, 療養保護士)와 家族돌봄제공자에 對한 消盡豫防 敎育과 訓鍊을 통해 돌봄수혜자에게 良質의 돌봄서비스를 提供하는 데 寄與하는 專門 人力으로서, 時代的 要求에 副應하는 有望職種이다. 케어기빙 專門 敎育課程을 履修한 境遇 兩校 總長의 共同名義로 發給된 국영문 修了證을 받을 수 있다.

高麗사이버大學校 조경진 保健行政學科 敎授는 “低出産高齡化 時代가 되면서 老人과 癡呆에 對한 關心이 부쩍 많아졌지만, 老人와 癡呆어르신을 돌보는 사람들에 對한 認識은 아직 不足한 實情”이라며 “이番 포럼은 돌봄자도 돌봄이 必要하다는 認識 下에 企劃되었기에 많은 돌봄자와 돌봄지원전문가들이 參與해 有益한 時間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高麗사이버大學校 在學生, 卒業生 뿐만 아니라 돌봄 이슈에 關心이 있는 一般人 및 돌봄자 支援 專門家와 交流를 希望하는 누구나 參與 可能하다. 仔細한 問議는 高麗사이버大學校 敎育支援팀을 통해 確認할 수 있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 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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