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사이버大學校, 13日 서울特別市障礙人再活協會와 相互協力協約式開催

東亞닷컴
入力 2018年 2月 14日 15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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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障礙學生을 위한 保障區支援과 社會福祉學科在學生實習敎育提供을 위한 協約
- 人權感受性과 融合的實務力量을 갖춘 社會福祉士養成을 위해 協力

高麗사이버大學校(總長 김진성)는 13日(火) 午前 11時부터 桂洞캠퍼스 火定款에서 서울特別市障礙人再活協會와 障礙人을 위한 奉仕活動의 活性化를 目標로 하는 相互協力協約式을 開催했다.

이番協約을 통해 兩機關은 向後學生들의 奉仕活動遂行 및 施設利用에 協力하기로 約束했다. 또한 高麗사이버大學校는 障礙學生의 圓滑한 學業을 위한 保障區支援에 協助하고, 社會福祉學科在學生들은 서울市障礙人再活支援센터와 中央多文化障礙가정지원센터에서 專門的인 實習敎育을 제공받을 豫定이다.

이番協約式에 參席한 염철현 高麗사이버大學校學生處長은 “서울特別市障礙人再活協會와 함께 本校障礙人學生들이 學業의 障壁을 뛰어넘어 工夫할 수 있는 與件을 造成하겠다”며 “이番協約을 契機로 障礙人에게 適切한 敎育環境을 保障하여 模範과 본(本)이 되는 大學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그리고 서울特別市障礙人再活協會 김병묵 協會長은 “高麗사이버大學校가 그間實務力量과 人權感受性을 兼備한 社會福祉士養成에 精進해온 바, 兩機關이 시너지를 發揮하여 障礙人學生들의 敎育與件改善과 成功的인 社會參與에 寄與하기를 所望한다”고 所感을 남겼다. 金協會長은 高麗사이버大學校에서 法學과 社會福祉學을 複數專攻한 卒業生으로서 지난 10日開催된 第 14回學位授與式의 功勞賞을 受賞하였고, 高麗大學校法務大學院에 進學했다.

이番協約으로 實習惠澤을 받는 高麗사이버大學校社會福祉學科는 融合的思考를 통해 雇傭市場의 變動, 低出産·高齡化의 深化, 다양한 家族形態의 出現等社會構造變化에 能動的으로 對應하는 專門社會福祉士를 養成한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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