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 100名 가운데 76名은 賃金과 勤勞時間을 줄여서라도 일자리를 나누는 方案(잡셰어링·Job Sharing)에 贊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아일보가 創刊 89周年을 맞아 全國 19歲 以上 成人 1000名을 對象으로 지난달 28日 實施한 國民輿論調査에 따른 것이다. 이番 調査에서 應答者의 20.6%가 일자리 나누기에 ‘매우 贊成한다’고 밝혔고 55.7%가 ‘贊成하는 便’이라고 對答하는 等 76.3%가 이 政策을 支持했다.
또 全體 應答者의 35.4%는 일자리를 나누기 위해 賃金을 10∼20% 削減하는 것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對答했다. 賃金을 20∼30%를 깎아도 괜찮다는 사람도 18.2%나 됐다.
金起炫 記者 kimki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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