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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아의 6色 健康요가] 兩손 머리 뒤로 고개運動…목疲勞 싹!|東亞日報

[최경아의 6色 健康요가] 兩손 머리 뒤로 고개運動…목疲勞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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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11月 22日 07時 00分


1. 椅子에 앉아서 머리 뒤에서 깍지를 끼고 숨을 들이마시며 上體를 바로 세운다.

2. 呼吸을 내뱉으면서 고개를 숙여 斷電을 바라본다. 10秒 停止.

3. 숨을 들이마시면서 고개를 뒤로 젖혀 위를 바라본다. 10秒 停止, 2番과 3番 交代로 3回 反復.

4. 앉은 狀態에서 오른쪽 어깨를 숙여 오른팔을 왼무릎 밖에 대고 왼 어깨를 비틀며 왼팔이 위로 向하게 한다. 5秒 停止.

5. 反對로 왼쪽 어깨를 숙여 왼팔을 오른 무릎 밖에 대고 오른 어깨를 비틀며 오른팔이 위로 向하게 한다. 5秒 停止. 4番과 5番 번갈아 3回 反復.


‘文房四友’(文房四友)는 文人들이 書齋에서 쓰는 네 가지 道具, 卽 붓과 먹, 종이와 벼루를 意味한다. ‘鵬程萬里’(鵬程萬里, 鵬새가 巨大한 바다를 橫斷해 간다는 말처럼 遠大한 꿈과 비전을 갖고 이를 實現해 나간다는 뜻)하며 늘 課題를 成功으로 바꾸어야 하는 當身에게 必要한 네 가지는 무엇인가?

컴퓨터, 携帶폰, 아이디어, 親舊가 아닐까? 職場人의 必需品이 PC(Personal Computer), 노트북이며, 모든 顧客의 連絡處가 貯藏된 携帶폰은 化粧室 갈 때도 가지고 다닌다. 자는 時間을 除外하고는 늘 頭腦回轉을 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競爭力을 높여야 함은 當然之事다.

그리고 社長님께 꾸중 듣고 部長님께 한 番 더 짓밟혔을 때, 술 한 盞 하며 속마음 털어 놓을 수 있는 親舊가 必要하지 않겠는가? 男性이든 女性이든 서로의 마음을 共有하고 理解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金錢的인 富者보다 더 풍요로운 마음을 자아낸다.

美國 카네기 硏究所의 硏究 結果에 따르면, 職場에서의 出世와 成功은 85%가 사람을 다루는 能力에 달려있다. 職場上司, 同僚를 비롯한 周圍 사람과의 人間關係는 社會生活에 있어서 매우 重要할뿐 아니라 幸福指數와도 關聯이 있다. 이 모든 걸 가진 當身은 人生 참 잘 살아온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더 必要한 게 있다면 요가日 것이다. 하루 終日 앉아서 勤務하는 職場人의 목과 어깨의 血液循環을 원활하게 하고 옆구리 트위스트 動作으로 腹部肥滿까지 解決해주는 요가 餓死나를 紹介한다.

※ 效果
1. 목과 어깨의 硬直을 解消하고 血液循環과 新陳代謝를 원활하게 한다 .
2. 어깨와 가슴을 擴張하고 시원하게 풀어주며 五十肩을 豫防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옆구리 군살을 除去하며 腹直筋을 强化하여 腹部肥滿을 解決한다.
4. 出張이 많은 職場人들의 境遇 飛行機나 KTX 座席에서 修鍊한다면 出張 業務 效率性을 極大化할 수 있다.

※ 注意
1. 목과 등이 많이 굽은 境遇 3番 動作을 많이 修鍊하되 眩氣症이나 高血壓 症勢가 있는 境遇 5秒씩만 한다.
2. 4番과 5番 姿勢에서 兩팔이 對角線으로 日子가 되기 어려운 境遇 윗쪽 팔을 하늘을 向해 똑바로 올려도 無妨하다. 또한 아래쪽 팔로 무릎을 밀면서 呼吸을 내뱉으면 더욱 剛한 刺戟을 미치므로 個人能力에 맞추어 修鍊한다.

최경아 MBC解說委員|國民生活體育回 諮問委員
著書: 100日 요가(決코 아깝지 않은 내 몸 投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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