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間投資動向] 클로봇, 110億 원 規模의 프리-IPO 投資誘致

東亞닷컴
入力 2024年 1月 5日 16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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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스타트업 時代입니다. 2010年부터 始作한 國內 스타트업 烈風은 지난 10年 동안 急速度로 成長했습니다. 大韓民國은 어느새 유니콘 企業 11個를 輩出한 世界 5位 스타트업 强國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쿠팡, 優雅한兄弟들, 야놀자, 블루홀 等競爭力을 갖춘 스타트업이 우리 實生活 속으로 파고들었고, 只今 이 瞬間에도 成功을 꿈꾸는 수많은 스타트업이 熾烈한 競爭 속에서 挑戰하고 있습니다. 이에 IT동아가 이러한 國內 스타트업의 現場을 [週間投資動向]으로 整理해 提供합니다.

클로봇, 110億 원 規模의 프리-IPO 投資誘致

클로봇이 110億 원 規模의 프리-IPO(上場前持分投資) 投資를 誘致했다. 이番投資는 新韓벤처投資, 未來에셋證券, 인터베스트 等機關投資者들이 財務的投資者(FI)로, 旣存投資者인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이 戰略的投資者(SI)로 參與했다. 累積投資誘致資金은 281億 원 規模다.

지난 2017年設立한 클로봇은 모바일 로봇 서비스에 必要한 自律走行, 미들웨어, 管制等의 技術을 自體開發하고 있는 로봇 소프트웨어 企業이다. 클로봇은 技術特例上場을 위한 技術性評價에 앞서, 나이스評價情報로부터 投資用技術評價(TCB) 結果最高等級인 ‘TI-1'을 獲得했다.

김창구 클로봇 대표 / 출처=클로봇 — 김창구 클로봇 代表 / 出處=클로봇

이番投資를 통해 2024年 코스닥 上場基盤을 마련한 클로봇은 物流, 製造, 病院, 公共機關等多樣한 分野에 로봇 소프트웨어 供給을 擴大하고, 클로봇 自體 브랜드의 配送로봇을 선보일 計劃이다. 또한, 소프트웨어 英文版을 出市해 글로벌 로봇 專門 소프트웨어 企業으로 立地를 다질 豫定이다.

김창구 클로봇 代表는 “現在 미래에셋증권을 主管社로 選定해 2024年 코스닥 上場을 準備하고 있다. 이番 프리-IPO에 上場主管社가 直接參與해 클로봇의 上場可能性을 肯定的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判斷한다”라며, “현대자동차그룹 等戰略的投資者와의 協業을 통한 事業擴張과 글로벌 協力에 對한 시너지를 期待한다”라고 傳했다.

메이아이, 60億 원 規模의 시리즈A 投資誘致

메이아이(mAy-I)가 60億 원 規模의 시리즈A 投資를 誘致했다. 이番投資는 삼성벤처투자 主導로 에버그린投資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投資, 플럭스벤처스, 중소기업은행, 大橋인베스트먼트가 新規로, 旣存投資者인 빅베이슨캐피탈이 後續參與했다. 累積投資誘致資金 80億 원 規模다.

메이아이는 CCTV를 活用해 訪問客 데이터를 分析하는 映像處理人工知能(AI) 솔루션 ‘mAsh(以下 매쉬)’를 開發했다. 매쉬는 賣場에 設置된 CCTV를 活用해 訪問客性別, 年齡帶, 動線, 滯留時間, 行動, 商品과의 인터렉션 等을 分析한다. 現在 현대자동차그룹, 敎保文庫, 新世界, 이랜드리테일 等이 매쉬를 導入해 오프라인 賣場訪問客과 空間을 分析하고 있다.

메이아이는 이番投資誘致를 바탕으로 顧客擴張 및 事業開發, AI 技術高度化에 注力하며 글로벌 進出을 計劃하고 있다.

박준혁 메이아이 代表는 "이番投資誘致는 메이아이가 保有한 映像處理 AI 技術力과 오프라인 訪問客 데이터 分析專門性, 그리고 事業化力量等을 인정받은 結果라고 생각한다”라며, “向後 글로벌 오프라인 訪問客 데이터 分析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有意味한 成果를 위해 努力할 것"이라는 傳했다.

젠젠에이아이, 45億 원 規模의 프리-시리즈A 投資誘致

젠젠에이아이(GenGenAI)가 45億 원 規模의 프리-시리즈A 投資를 誘致했다. 이番投資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 産業銀行, 스톤브릿지벤처스, HL만도, 이노와이어리스 等이 參與했다. 지난 2022年 4月 시드 投資를 包含한 累積投資誘致金額은 總 53億 원 規模다.

지난 2022年 1月設立한 젠젠에이아이는 AI 合成 데이터 솔루션을 開發하고 있다. 自體開發한 도메인 特化生成型 AI(Generative AI) 技術을 活用해 AI 學習에 必要한 데이터를 만든다. 이미 蒐集한 데이터를 다른 形態로 變換하거나 合成하고, 完全히 새로운 데이터를 生成하는 方式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蒐集에 所要되는 期間과 費用을 줄일 수 있다.

젠젠에이아이 ‘젠젠데이터’ 서비스와 ‘젠젠비전’ 서비스 / 출처=젠젠에이아이 — 젠젠에이아이 ‘젠젠데이터’ 서비스와 ‘젠젠비전’ 서비스 / 出處=젠젠에이아이

젠젠에이아이는 現在顧客社가 願하는 合成데이터 세트를 生成 및 提供하는 ‘젠젠데이터’와 비전 AI 技術을 소프트웨어 開發 키트(SDK) 또는 應用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로 供給하는 ‘젠젠비전’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다. 이와 함께 顧客社가 直接必要한 合成데이터를 生成할 수 있는 ‘젠젠스튜디오’ 플랫폼을 開發中이다.

젠젠에이아이는 이番投資誘致를 契機로 모빌리티와 防衛, 헬스케어 等多樣한 AI 學習 데이터를 要求하는 여러 分野에 進出할 計劃이다. 韓國輸出入銀行에 따르면, 글로벌 AI 學習 데이터 市場은 2021年 10兆 8000億 원 規模에서 2025年 39兆 4000億 원 規模로 年平均 38.4% 成長할 것으로 展望된다.

조호진 젠젠에이아이 代表는 "過去 AI를 硏究開發하는 過程에서 데이터의 重要性과 必要性을 體感하고, 生成型 AI 開發烈風前會社를 設立했다"라며, “投資酷寒期임에도 不拘하고 이番投資를 成功的으로 誘致해 기쁘다. 다양한 産業領域에서 必要로 하는 生成型 AI를 開發하기 위해 最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便 젠젠에이아이는 最近中小벤처企業部의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選定됐다. 스케일업 팁스는 民間運營社가 有望企業을 選別해 10億 원 以上을 投資하면, 政府가 向後連繫支援하는 프로그램으로, 3年間最大 12億 원의 硏究開發費를 支援받는다.

에이치엠이스퀘어, 40億 원 規模의 프리-시리즈A 投資誘致

에이치엠이스퀘어가 40億 원 規模의 프리-시리즈 A 投資를 誘致했다. 이番投資는 LB인베스트먼트와 KB인베스트먼트가 參與했다.

狂音響基盤의 非侵襲血糖測定技術을 保有하고 있는 에이치엠이스퀘어는 採血式血糖測定器 또는 바늘을 使用하는 連續血糖測定器等旣存血糖測定器의 限界를 克服하고, 採血이나 바늘 없이도 正確한 血糖을 測定할 수 있는 非侵襲血糖測定器 ‘GlucoSOUND(글루코사운드)’를 開發하고 있다.

에이치엠이스퀘어는 이番投資誘致資金을 活用해 人材를 迎入하며 技術과 製品을 高度化하고, 國內 및 海外臨床試驗을 통해 非侵襲血糖測定器의 醫療機器品目承認을 準備할 計劃이다.

리얼드로우, 22億 원 規模의 프리-시리즈A 投資誘致

리얼드로우가 22億 원 規模의 프리-시리즈A 投資를 誘致했다. 이番投資는 알토스벤처스가 리드했으며, 윤민창의투자재단이 後續參與했다.

지난 2023年 6月設立한 리얼드로우는 웹툰 作畫過程을 效率化하고, 웹툰 製作을 支援한다. 作家의 그림體를 學習시키면 사람의 感情까지 表現하는 AI 技術을 바탕으로 有名 아티스트들와의 協業 및 IP 리메이크 等을 통해 製作 스튜디오로 擴張, 技術基盤 콘텐츠 供給社로 成長할 計劃이다.

리얼드로우 創業者 최상규 代表는 왓챠에서 웹툰 製作 및 開發事業을 이끌었으며, 왓챠와 엔씨소프트 等에서 웹툰과 게임을 製作한 아트디렉터, 技術 리더 等이 構成員으로 함께하고 있다.

웹툰 市場의 成長勢는 두드러지고 있다. 모바일 데이터 分析業體 센서타워의 發表에 따르면, 올해 全世界漫畫 앱 市場收益은 約 3兆 6000億 원에 達한다. 또한, 네이버 웹툰 基準創作者와의 分配收益은 2013年 232億 원 規模에서 2022年 2兆 255億 원 規模로 87倍以上成長했다.

웹툰 市場擴張에 맞춰 作家의 業務遂行方式도 變化하고 있다. 過去에는 웹툰 作家 한 名이 모든 作業을 擔當했지만, 이제는 10~20名의 스튜디오 集團이 作業을 擔當한다. 하지만,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면 그림體가 달라지거나 마감 期限에 쫓기는 等 콘텐츠 品質을 安定的으로 管理하기 어렵다. 리얼드로우는 이러한 웹툰 製作環境의 效率을 높이고 있다.

최상규 리얼드로우 代表는 “웹툰 産業에 數年間從事하면서 가장 重要한 것은 作家들의 創作性과 權利라는 것을 몸으로 體驗했다”라며, “作家들이 AI를 通해 글로벌 市場에서 한 段階 더 높은 水準의 웹툰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픽사(Pixar)와 같은 글로벌 콘텐츠 스튜디오로 成長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빅랩, 15億 원 規模의 프리-시리즈A 投資誘致

모빅랩이 15億 원 規模의 프리-시리즈A 投資를 誘致했다. 이番投資는 모비딕벤처스, 에버그린投資파트너스, 信用保證基金等이 參與했다.

모빅랩은 生産設備過程에서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超音波信號(高周波帶域臺)를 蒐集하고 分析해, 設備의 고장을 豫測하는 솔루션을 開發하고 있다. 超音波信號는 設備過程에서 異常信號를 알 수 있는 方法이다. 이를 通해 充分한 措置時間을 確保할 수 있으며, 生産設備뿐만 아니라 밸브, 配管等施設物과 構造物에도 適用할 수 있다.

이원근 모빅랩 代表는 “이番投資誘致를 통해 技術開發을 加速해 來年大企業納品에 總力을 다할 것이다”라며, “超音波診斷技術力을 確保해 글로벌 市場으로 擴張할 計劃이다”라고 말했다.

윌로그, 스케일업 팁스 選定

物流 데이터 모니터링 솔루션 企業 윌로그가 中小벤처企業部의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選定돼다. 스케일업 팁스는 民間運營社가 有望企業을 選別해 10億 원 以上을 投資하면, 政府가 向後連繫支援하는 프로그램으로, 3年間最大 12億 원의 硏究開發費를 支援받는다.

윌로그는 이番 스케일업 팁스를 通해 隣接分野事業과 글로벌 市場擴大를 推進하고, 政府의 新成長 4.0 戰略의 一環인 스마트 物流 인프라 構築에 對應할 수 있는 競爭力을 强化할 計劃이다.

아날로그的性格이 剛한 물類産業은 디지털 轉換筆受하다. 只今까지의 物流는 供給網管理內에서 費用最少化를 目標로 運營됐다면, 向後物流는 供給網全體를 眺望하고 分析해 戰略的意思決定을 支援하는 道具가 必要하기 때문이다.

윌로그 배성훈 代表는 “現在 윌로그는 다양한 産業群에 運送中인 貨物의 狀態를 把握할 수 있는 物流 데이터 모니터링 솔루션을 提供하고 있다”라며, “向後陸地, 海洋, 航空物流를 全體的으로 管理하고 데이터化하는 플랫폼으로 成長할 것”이라고 傳했다.

드리모, 팁스 選定

캐주얼 게임 開發社 드리모가 中小벤처企業部의 팁스(TIPS) 프로그램에 選定됐다. 팁스는 技術力과 아이디어를 가진 有望 스타트업을 支援하기 위해 만든 中小벤처企業部의 民間投資主導型技術創業支援 프로그램이다. 팁스에 選定되면 2年間最大 7億 원 規模의 R&D 資金을 支援 받는다.

드리모는 퍼즐 게임 콘텐츠를 開發하고 있다. AI 技術을 活用해 게임 콘텐츠 生産過程을 自動化하고, 使用者別로 個人化된 게임 經驗을 提供한다. 男女老少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 製作을 目標로 開發하고 있다.

드리모가 開發한 첫 게임 ‘우디 블라스트(Woody Blast)’는 美國을 비롯한 海外에서 50萬 다운로드를 達成했다. 지난 2022年 구글플레이 窓口 프로그램에 選定된 데 이어 올해 韓國 콘텐츠振興院의 게임 더하기 事業 스타트업 部門에 選定된 바 있다. 2023年에는 카카오벤처스와 코나벤처스파트너스로부터 시드 投資를 誘致했다.

김민우 드리모 代表는 “팁스 選定으로 技術開發에 速度를 내고, 글로벌 市場에서 통할 수 있는 技術競爭力을 갖추겠다”라며, “게임이라는 즐거움을 통해 提供하는 배움과 成就, 成長의 價値를 全世界利用者에게 傳하겠다”라고 말했다.

반암, 딥테크 팁스 選定

次世代半導體薄膜素材와 部品을 開發하는 反癌이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에 選定됐다. 딥테크 팁스는 10代新産業分野의 有望 스타트업을 選別 및 育成하기 위해 中小벤처企業部가 發表한 ‘超隔差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一環으로 民間投資社가 有望한 스타트업을 發掘해 3億원 以上投資하면, 最大 17億 원의 硏究開發費를 支援하는 事業이다.

斑巖은 高結晶性半導體薄膜製造源泉技術을 바탕으로 아직 商用化 되지 못한 新素材薄膜을 開發하고 製造한다. 半導體薄膜을 專攻한 國內外博士들과 辨理士, 設備構築專門家로 構成되어 있다. 서울테크노파트와 技術保證基金의 支援으로 韓國科學技術硏究院(KIST)으로부터 源泉技術을 移轉 받았고, 所在 및 部品關聯特許 10餘件의 出願·登錄을 통해 關聯技術의 事業化에 努力하고 있다.

斑巖은 첫 番째 프로젝트로 에너지 感應型半導體薄膜을 商用化할 計劃이다. 올해 上半期中小벤처企業部의 超隔差 스타트업 1000+ 支援事業 시스템 半導體部門에 選定되었으며, 서울市와 고려대학교의 支援으로 2024 CES에 參加할 豫定이다.

또한, 斑巖은 半導體工程中薄膜蒸着에 特化된 都心型 마이크로 파운드리 事業 모델로 特需半導體薄膜을 開發하고, 蒸着하는 서비스를 통해 多樣한 薄膜關聯硏究機關과 大學校, 企業들과 協業하고 있다.

마이디포, 팁스 選定

원스톱 AI 플랫폼 마이디포가 中小벤처企業部의 팁스(TIPS) 프로그램에 選定됐다. 팁스는 技術力과 아이디어를 가진 有望 스타트업을 支援하기 위해 만든 中小벤처企業部의 民間投資主導型技術創業支援 프로그램이다. 팁스에 選定되면 2年間最大 7億 원 規模의 R&D 資金을 支援 받는다.

마이디포는 企業이 다양한 種類의 生成型 AI 技術을 事業에 應用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 AI 플랫폼을 開發하고 있다. 只今까지 企業이 生成型 AI를 活用해 新製品發表資料를 만들고자 한다면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바드, 오픈소스人 스테이블디퓨전 等을 찾아 本文, 이미지, 資料檢索, 飜譯等을 作業해야 했다. 이에 마이디포는 大規模言語모델(LLM)과 오픈소스 基盤의 AI 모델들을 最適化海組合할 수 있는 每時業(Mashup)技術을 提供해 使用者가 願하는 水準의 結果物을 導出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디포는 이番 팁스 選定을 통해 確保한 硏究開發費를 活用해 R&D 人力을 採用하고, 글로벌 市場開拓을 위한 技術開發에 專念할 計劃이다.

마이디포의 事業모델은 AI를 組合해 企業이 適用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生成型 AI를 미디어, 出版社, 學校, 企業等이 쉽고 빠르게 適用할 수 있도록 AI 導入 컨설팅을 提供하며, 自體開發한 每時業技術로 맞춤型 AI 솔루션을 開發後配布하고 있다.

류승훈 마이디포 代表는 “비즈니스 現場에서 生成型 AI를 活用하려면 專門的인 AI 活用能力이 必要하다. 다양한 生成型 AI를 每時業方式으로 쉽고 빠르게 連結해 顧客의 生産性을 높여주는 것이 마이디포의 競爭力”이라며, “팁스를 통해 서비스를 高度化하고 마이디포를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인벤션랩, 2023年 37個初期創業企業에 83億 원 投資

스타트업 初期投資機關인 더인벤션랩이 2023年投資實績 및 成果를 發表했다. 더인벤션랩은 2023年 한 해 동안 總 37個初期 스타트業企業에 83億 원 規模를 投資했다. 지난 2017年 8月 첫 個人投資組合을 結成해 2018年부터 시드 投資한 以來, 6年間總投資한 金額은 300億 원 以上이다. 累積 포트폴리오 企業은 154個로, 한 企業黨平均 2億 원 規模를 시드 投資했다.

2018年結成한 첫 個人投資組合은 2022年淸算했다. 2023年에는 2個組合(個人投資組合)을 淸算, 總 3個의 個人投資組合을 淸算했으며, 組合平均 IRR은 18.3%로 나타났다. 지난 6年間 피投資企業生存率은 92.8%(휴-폐업 被投資企業數는 6年間 11個社)로 나타났다.

2023年에는 旣存 펀드 出資企業人優美建設과 國寶디자인을 主軸으로 삼구아이엔氏, 亞洲컨티뉴엄이 새롭게 出資企業으로 參與해 '오픈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協議體를 造成, 오픈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펀드 1號를 20億 원 規模로 結成했다. 2024年에는 2號組合을 同一規模로 造成해 中堅企業의 技術을 아웃소싱하고, 事業提携前提로 펀드 連繫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活性化할 豫定이다.

金晋榮 더인벤션랩 代表는 “지난 6年間年平均 50億 원 以上多樣한 分野의 初期創業企業에 시드 投資했다. 累積 AUM은 320億 원 以上을 記錄했다. 2024年投資酷寒期라고 하지만, 如前히 良質의 初期創業企業은 繼續해서 나올 것”이라며, “2024年에는 딥테크 및 B2B SaaS 分野技術企業에 投資를 集中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IT東亞 권명관 記者(tornados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