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겨울철 乾燥한 皮膚, 세안 後 ‘3分’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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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11月 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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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初겨울 날씨에 皮膚는 괴롭다. 皮膚의 濕度가 떨어지고 乾燥해지면서 角質부터 乾燥, 雜티, 주근깨 等 다양한 皮膚 트러블이 생기는 것. 이 時期에 皮膚를 제대로 管理하지 않으면 기미, 雜티는 勿論 주름살이 생기고 皮膚老化까지 앞당길 수 있다. 初겨울, 健康한 皮膚 만드는 方法을 알아보자.

○물 8盞以上 마시기

皮膚細胞는 水分이 많을수록 부드럽고 촉촉해진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에 水分이 維持돼 皮膚가 乾燥해지는 現象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吸煙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 많은 量의 물을 攝取해야 한다. 30分마다 半 컵 또는 1時間間隔으로 1컵 程度攝取하는 것이 좋다.

○水分維持洗顔法

于先 따뜻한 물로 毛孔을 열어준다. 洗顔劑로 거품을 낸 뒤 皮膚 위에서 굴리듯이 해 老廢物을 부드럽게 닦아준다. 거품은 깨끗이 씻어내고 마무리는 찬물로 해준다. 물氣除去는 얼굴에 手巾을 갖다 댄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한다. 이때 重要한 點은 세안 後 3分內로 水分크림, 保濕劑를 발라줘야 한다는 것. 세안 後엔 皮膚 속에 若干의 水分이 남아 있다. 이 水分이 蒸發하기 前에 크림 等을 발라야 皮膚가 땅기고 乾燥해지는 現象을 막을 수 있다.

○角質管理는 必須

角質은 皮膚를 두껍고 칙칙하게 만드는 主犯이다. 여드름 等皮膚 트러블과 毛孔擴張의 主原因이기도 하다. 角質除去는 平素에도 必要하지만 겨울철은 特히 重要하다. 角質이 쌓이면 皮膚의 水分과 油分의 均衡, 營養吸收等이 어려워진다. 아무리 좋은 化粧品을 발라도 皮膚 깊숙이 浸透할 수 없기 마련.

角質을 없애기 위해선 스크럽이나 필링 製品을 利用하는 것이 效果的이다. 知性皮膚는 一週日에 2回, 건성皮膚는 1回程度 해주면 된다.

○콜라겐 補充하기

콜라겐이 들어 있는 化粧品을 바르거나 食品을 攝取하는 것도 한 方法. 콜라겐은 皮膚의 水分을 維持하고 彈力을 調節하는 主要構成成分이다. 不足하면 皮膚가 乾燥해지고 角質과 주름이 늘어나기도 한다.

最近市中에 販賣되는 먹는 콜라겐 中에는 ‘샥스핀 콜라겐’이 있다. 이 製品은 콜라겐 成分이 豐富한 상어지느러미와 뼈를 함께 濃縮해 콘드로이친, 히알루론酸, 비타민C 等이 含有돼 皮膚 속 不足해진 콜라겐을 補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體內吸收率도 84%로 높은 便. 꾸준히 攝取하면 皮膚에 콜라겐을 供給하고 水分을 維持해 乾燥, 幾微, 老化等의 改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이 製品을 輸入販賣하는 더블유비즈 側의 說明. 問議 1599-0219

박은정 記者 ejpark@donga.com

※ 본 紙面의 記事는 醫療專門 김선욱 辯護士의 監修를 받았습니다.